“"7년 전 그 집으로 돌아온 날,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정신병원에서의 긴 요양을 마친 도라는 두 번째 남편인 항공기 조종사 브루노, 그리고 어린 아들 마르코와 함께 오래전 살던 집으로 돌아온다. 약물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첫 남편 카를로와의 기억이 서린 그 집을, 도라는 이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으려 한다. 그러나 이사 첫날부터 마르코는 지하실 문 앞에서 이상하게 굳어 버리고, 밤이면 텅 빈 뒷마당의 붉은 그네가 저 혼자 흔들린다. 다정하던 아들의 입에서는 어른의 목소리로 어머니를 향한 섬뜩한 말이 흘러나오며, 도라의 사진 위에 그어진 칼자국과 옷장 안에서 튀어나오는 정체 모를 손길이 그녀를 조여 온다. 잦은 비행으로 집을 비우는 브루노는 아내의 신경쇠약이 재발한 것이라 여기고, 도라는 자신이 미쳐 가는 것인지 정말로 무언가가 아이를 통해 돌아온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리고 지하실 벽 너머,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날 밤의 진실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죽은 남편이 원하는 것은 아내인가, 아니면 아이인가.
악령의 밤 시리즈에 속한 작품
총 4편
출연진
7명
Mario Bava 감독 · Lamberto Bava 감독 Dardano Sacchetti 각본
미국 공개 1979년 3월 13일 · 제작 국가 이탈리아 · 언어 영어 및 이탈리아어
제작
Laser Films
제작
이탈리아
제작 국가
Al 33 di via Orologio fa sempre freddo
가제
언어
원제
Schock
원어
이탈리아어
작품 속 언어
영어 · 이탈리아어
공개일
이탈리아 · 1977년 8월 12일
극장 개봉
미국 · 1979년 3월 13일
극장 개봉
영국
1980년 8월 17일 · 극장 개봉
일본
1979년 7월 28일 ·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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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밤 2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