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의 일본. 사람이나 짐승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는다는 텐구(天狗, 상상 속의 동물)가 나온다는 흉흉한 깊은 산중에 위치한 산사(山寺)에, 전투 끝에 중상을 입은 사무라이(오오사와 타카오)와 그의 동료가 숨어든다. 이 사무라이를 돕는 사찰을 지키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 한 기운을 가진 남자(가토 마사야)의 보살핌 덕에 드디어 상처도 다 나아 함께 술을 마시게 된 사무라이와 사찰을 지키는 남자. 남자에게 동료의 죽음과 사찰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듣던 사무라이는 그 남자에게서 갑자기 자신은 인간이 아니며 불사신과도 같은 싸움의 신인 “아라가미(荒神)”라는 믿을 수 없는 말을 듣게 된다. 거기서 한술 더 떠 이제 자신도 인간들과 같이 ‘꿈’을 꾸어보고 싶다는 둥, 자신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무라인인 ‘미야모토 무사시’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까지 한다. 그 말을 처음엔 믿지 않지만 거부할 수 없는 남자의 강한 기운과 동료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된 후 그의 부탁을 받아들이게 된 사무라이. 이제 그가 살아서 이 산을 나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아라가미와 싸워 그를 죽이는 것뿐. 마침내 일생일대의 대결은 시작되고, 필사의 싸움 끝에 사무라이는 예기치 못한 운명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내 평점
내 리뷰
출연진
5명
Ryuhei Kitamura 감독 · Ryuichi Takatsu 작가 Shoichiro Masumoto 작가
미국 공개 2003년 3월 27일 · 제작 국가 일본 · 원제 荒神
제작
일본
제작 국가
언어
원제
荒神
원어
일본어
작품 속 언어
일본어
공개일
일본 · 2003년 3월 27일
극장 개봉
미국 · 2003년 3월 27일
극장 개봉
독일
2003년 8월 5일 · 극장 개봉
Ryuhei Kitamura의 다른 작품
연출한 다른 영화를 잘 알려진 순으로 모았어요.
아라가미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