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략
Nothing in Common
“It's a comedy. And a drama. Just like life.”
광고 회사 기획 부장으로 승진한 데이빗은 재기발랄한 성격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인정받는 쾌남아. 그는 발빠른 정보 수집과 눈물겨운 노력 끝에 대 항공사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획에 들어간다. 가족의 재회를 주제로 삼은 항공 광고 기획에 눈코뜰 사이없는 그에게 심야에 아버지의 전화가 걸려온다. 권위적이고 바람둥이인 아버지와 평생 사랑없는 결혼 생활을 해 온 어머니가 드디어 집을 나갔다는 것. 부모와 떨어져 살아온 그는 이제 노년에 갈라선 부모 양쪽을 보살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된다. 한시간이 멀다하고 부모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퇴근 후에는 양쪽집을 다니며 보살펴주느라 몸을 쪼개야할만큼 바쁘다. 그 와중에서도 지성과 미모를 고루 갖춘 항공사 사장 딸 세릴도 뿌리칠 수가 없다. 그는 어느덧 세릴에게 빠져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고 사랑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이때 아버지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다. 기획이 끝나자 데이빗은 항공사 간부들 앞에서 설명회를 열어 마침내 인정을 받고 광고를 따내게 된다. 항공사 사장은 당장 뉴욕 본사에 가서 임원들 앞에서 다시 한번 설명회를 열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데이빗이 아버지의 입원으로 뉴욕에 못가겠다고 하자 사장은 모욕적인 언사까지 서슴지 않는다. 결국 데이빗도 이에 완강히 맞서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아 해고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못하는 그의 딸 세릴과도 이별하고, 병원으로 향한다. 그제서야 재벌의 생리도 알게 되고 세릴과의 관계도 아무런 인간적인 이해와 공통점이 없는 육체만의 관계였음을 깨닫게 된다. 데이빗은 노년에 심한 질병까지 겹친 대책없는 아버지와 뒤늦게 새 삶을 꿈꾸는 철부지 어머니를 그대로 인정하고 감싸안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세릴 때문에 소원해졌던 고교 동창 도나가 병문안을 오자 비로소 베이빗은 친구의 품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사랑을 느낀다.
출연진
72명
Garry Marshall 감독 · Rick Podell 작가 Michael Preminger 작가
전 세계 흥행 수입 US$3232만 · 제작비 US$1200만 · 미국 공개 1986년 7월 29일
박스오피스
제작비
US$12,000,000
전 세계 흥행 수입
US$32,324,557
제작비 대비
2.7배
제작
TriStar Pictures
제작 · 스튜디오
미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영어
작품 속 언어
스페인어 · 영어
공개일
스웨덴 · 1986년 7월 29일
극장 개봉
미국 · 1986년 7월 29일
극장 개봉
독일
1987년 7월 2일 ·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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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