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슨 가족 연대기
This Happy Breed
“A Sweeping Panorama of Living”
가장 프랭크 깁슨(로버트 뉴튼 분)은 전쟁에 참전 후 제대하여 안정적인 직장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산다. 딸 둘과 아들 하나, 장모님(에이미 베네스 분)과 여동생과 함께 사는 깁슨 씨는 전형적인 영국 중산층. 그러나 아내, 에델 깁슨 부인(셀리아 존슨 분)은 집안의 가사 일을 도맡아 한다. 남편과 사별한 시누이와 어머니를 모시며 사는 아내는 둘 사이의 긴장 관계를 참아내며 묵묵히 가정을 꾸려 나간다. 아이들도 개성이 각자 달라 아들 렉(존 브리시 분)은 심약하면서도 한때 젊은 혈기로 공산주의에 동조하여 아버지의 권위와 보수주의에 대항한다. 첫째 딸(케이 월쉬 분)은 매사에 삐딱하고 평범한 중산층의 삶을 혐오한다. 특히 어머니의 순종적인 삶을 싫어하며 아버지의 안정추구도 비판한다.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옆집 청년 빌리(존 밀스 분)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유부남을 사랑한다. 결국 이 둘은 도망을 치고 보수적이고 완고한 엄마는 딸과의 인연을 끊는다. 그러면서 아들 렉과 바이(에일린 이어스킨 분)는 결혼을 하고 성격이 완만한 바이는 무난한 결혼 생활을 한다. 한때 혈기 왕성한 공산주의 지지자였던 렉은 바이와 결혼한 후 그 모든 정신을 버리고 소시민적인 가장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 렉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아내와 함께 죽고, 깁슨씨 내외는 실의에 빠진다. 점점 어머니와 고모의 갈등은 심해지고 아내는 그러한 이들의 갈등에 힘겨워한다. 수년의 세월이 지나고 어느 날 빌리의 방문으로 첫째 딸 퀴니와 어머니는 화해를 하고 이들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그 사이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옆집 전우 밥(스탠리 홀로웨이 분)의 아내도 죽고 퀴니의 아들이 태어난다. 새로운 삶을 찾은 퀴니는 빌리 곁으로 떠나고 이제 프랭크와 에쓸은 단둘이 남아 지난 세월을 회상한다. 너무 숨가쁘게 살아 온 아내는 이제 편안히 쉬어야겠다고 제의하고 이들은 결국 20년 넘게 살아온 보금자리를 처분하고 어디론가로 떠나는데...
출연진
16명
David Lean 감독 · Ronald Neame 각본 Anthony Havelock-Allan 각본
제작비 US$90만 · 미국 공개 1947년 4월 12일 · 제작 국가 영국
박스오피스
제작비
US$900,000
제작
Cineguild
제작
Two Cities Films
제작
J. Arthur Rank Organisation
제작
Universal Pictures
스튜디오
영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영어
작품 속 언어
영어
공개일
영국 · 1944년 5월 28일
극장 개봉
미국 · 1947년 4월 12일
극장 개봉
네덜란드
2012년 5월 4일 · 디스크 · Blu ray
프랑스
1948년 1월 14일 · 극장 개봉
David Lean의 다른 작품
연출한 다른 영화를 잘 알려진 순으로 모았어요.
깁슨 가족 연대기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