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필살의 36계 - | 하늘에서 떨어진 엄청난 용돈, 우리 꾸꺽하자! - 덤으로 떨어진 시체를 뱉어라”
젊은 혈기 하나로, 사고치고 싶은 생각이 꿈틀대는 녀석들. 생김새만 보면 결코 어울리지 않는 세명(송승헌, 권상우, 김영준 분)은 교실 뒷자리에 같이 앉게 되면서, 어쩌다 운명처럼(?) 뭉치게 되었다는데. 이들은 티격태격 서로를 갈구면서도, 옆에 없으면 허전한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담벼락 넘다 발 헛디뎌 기절한 도둑(이문식)이 피투성이가 된 채 훔친 수 십억원 대의 달러와 함께 눈앞에 뚝! 떨어지고. 우왕좌왕, 왁자지껄하던 세명은 단순사고 시스템으로 일단 튀고, 나중에 생각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강력계 발령 100일째, 마약범에서 사시미 든 피래미까지 잡아넣기 위해 이리저리 출동하는 신참형사 지형(이범수 분). 오늘도 도심 한복판을 냅다 달리며, 밤샘근무 때문에 삼일째 잠도 못자서 몰골이 허접하다. 경보시스템이 작동한 사채업자집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다 상부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고, 수상함에 호기심이 발동한 지형은 일단, 몰래 수사하기로 마음 먹는다. 처음의 고민과 불안은 어느새 잊어 버린 채, 신나게 물쓰듯 돈을 써대는 성환, 우섭, 진원에게 지형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 들어오고, 돈을 찾으려는 또 다른 음모가 이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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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18명
Cho Ui-seok 감독 · Choi Yun-jung 의상
최초 공개 2002년 5월 10일 · 제작 국가 대한민국 · 제작 Korea Pictures
제작
KiHweck ShiDae
제작
Korea Pictures
제작
대한민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한국어
작품 속 언어
한국어
공개일
대한민국 · 2002년 5월 10일
극장 개봉
미국 공개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Cho Ui-seok의 다른 작품
연출한 다른 영화를 잘 알려진 순으로 모았어요.
일단 뛰어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