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과 희준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내 평점
내 리뷰
출연진
15명
Yoon Sung-hyun 감독 · Park Min-jun 음악 Byun Bong-sun 촬영
최초 공개 2010년 10월 11일 · 제작 국가 대한민국 · 제작 Korean Academy of Film Arts 및 Korean Film Council
제작
Filament Pictures
제작
Korean Academy of Film Arts
제작
Korean Film Council
제작
대한민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한국어
작품 속 언어
한국어
공개일
대한민국 · 2010년 10월 11일
프리미어
대한민국 · 2011년 3월 3일
극장 개봉
미국 공개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네덜란드
2011년 1월 29일 · 프리미어 ·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일본
2011년 9월 18일 · 디지털
Yoon Sung-hyun의 다른 작품
연출한 다른 영화를 잘 알려진 순으로 모았어요.
파수꾼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