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아! 가슴을 칼로 저미는 恨이 사무쳐야 소리가 나오는 뱁이여...!”
1960년대 초, 누나와 아버지를 찾아 다니던 동호는 보성 소릿재에서 주막 주인의 판소리를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마을 대갓집에서 소리품을 팔던 유봉은 동호의 어미 금산댁을 만나 자신의 양딸 송화와 함께 새 삶을 꾸린다. 금산댁이 아이를 낳다 둘 다 죽자 유봉은 아이들을 데리고 소리품을 판다. 동호에게는 북을 송화에게는 소리를 가르치던 중 동호가 생활고와 유봉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는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떠나자 유봉은 송화가 자신을 떠날까 봐 그리고 송화의 소리에 한을 심어주기 위해 그녀의 눈을 멀게 한다. 시력을 잃어가는 송화를 정성스레 간호하는 유봉, 그러나 그는 죄책감으로 죽어가며 송화에게 그 일을 사죄한다. 몇 년 후, 유봉과 송화를 찾아 헤매던 동호는 이름 없는 주막에서 송화를 만난다. 송화에게 판소리를 청하는 동호, 송화는 아버지와 똑같은 북장단을 치는 그가 동호임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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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23명
Im Kwon-taek 감독 · Yi Cheong-jun 원작자 Kim Su-cheol 음악
최초 공개 1993년 4월 10일 · 제작 국가 대한민국
제작
Taehung Pictures
제작
대한민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한국어
작품 속 언어
한국어
공개일
대한민국 · 1993년 4월 10일
극장 개봉
미국 공개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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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