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왕년에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록가수 태수(김상중 분)는 아들 건성(김흥수 분)의 집에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15년만에 찾아 온다. 아들 이름마저, 건성이라고 지을 만큼 인생 자체를 대충 사는 것이 삶의 철학인 태수는 책임감 있고, 희생적인 기존의 아버지상과는 거리가 멀다. 한편, 아들 건성은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음악도, 공부도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하나부터 열까지 아버지인 태수가 맘에 들지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고, 티격태격 말싸움에 15년 동안 쌓여온 애정과 애증이 섞여 있는 이 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성의 집에 갓난쟁이를 데리고 마리(유인영 분)가 찾아온다. 길가다 잠시 도와준 것 뿐인데, 밑도 끝도 없이 갈 곳이 없다며 빌붙는 마리를 거절 할 수 없는 건성은 마리가 데리고 온 갓난아기 때문에, 태수에게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태수는 건성과는 달리, 마리와 갓난쟁이를 반기며, 이름까지 지어주는 정성까지 보여주고, 마치 자신의 자식인양 돌본다. 잠시동안이나마, 가족이 생긴듯한 이들의 묘한 관계는 점점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내 평점
내 리뷰
출연진
7명
Lee Mu-yeong 감독 · Dalpalan 음악 Kim Sang-bum 편집
최초 공개 2008년 6월 12일 · 제작 국가 대한민국
제작
CJ Entertainment
제작
대한민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한국어
작품 속 언어
한국어
공개일
대한민국 · 2008년 6월 12일
극장 개봉
미국 공개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Lee Mu-yeong의 다른 작품
연출한 다른 영화를 잘 알려진 순으로 모았어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재밌게 봤다면
장르, 주제, 출연진, 제작진이 겹치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