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한적한 바닷가 마을의 선원파출소.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경찰제도의 최말단 조직인 이곳에서 두 명의 여성이 만난다. 경찰대학을 갓 졸업하고 부임해서 아버지뻘 되는 부하직원들의 상관이 된 소장 고유진과 친모를 살해하고 고향의 바닷가를 헤매다 지구대에 발견된 오명숙. 간신히 이어지는 두 여성의 대화 속에 과거의 상처가 어렴풋이 드러나는 듯 보이지만 형식논리와 실적중심의 남성논리 속에서 그 몸짓은 외면당한다.
내 평점
내 리뷰
출연진
4명
July Jung 감독 · Lee Kun-sol 촬영 Lee Young-lim 편집
최초 공개 2008년 4월 10일 · 제작 국가 대한민국
제작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제작
대한민국
제작 국가
언어
원어
한국어
작품 속 언어
한국어
공개일
대한민국 · 2008년 4월 10일
프리미어 ·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미국 공개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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