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의 미림에 절인 고등어구이와 돼지고기 된장국 1화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젠교. 고로는 바이올린 선생님의 의뢰로 별장 인테리어 시안을 보여 주러 바이올린 교실을 방문한다.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학원생들의 연주를 듣고 있었는데, 그중 한 학원생이 소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선생님이 힘을 빼고 연주하라고 하자, 그 학원생은 고로를 보면서 남이 보고 있으면 긴장된다고 말한다. 고로는 황급히 자리를 옮기고 학원생의 소음 같은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가까스로 회의를 마친다. 회의를 마치자마자 허기가 밀려온 고로는 고기를 먹기 위해 고깃집을 찾아 헤매지만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생선구이를 파는 소박한 정식집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