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너머로 1화
사고를 치게 될 미래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 사고를 칠지도 모르는 이 순간! 팍팍 맞혀 잡을 테니까 수비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서도쿄 대표를 정하는 5회전인 세이도 VS 노리카네. 선발로 나온 것은 올여름부터 에이스 넘버를 등에 지게 된 사와무라 에이쥰. 미유키를 비롯한 3학년이 있는 팀으로 싸우는 마지막 대회. 플레이 볼!
다이아몬드 에이스·TV Tokyo
전체 에피소드
시즌 4개 · 203화
사고를 치게 될 미래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 사고를 칠지도 모르는 이 순간! 팍팍 맞혀 잡을 테니까 수비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서도쿄 대표를 정하는 5회전인 세이도 VS 노리카네. 선발로 나온 것은 올여름부터 에이스 넘버를 등에 지게 된 사와무라 에이쥰. 미유키를 비롯한 3학년이 있는 팀으로 싸우는 마지막 대회. 플레이 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이치다이산고 VS 야쿠시 고등학교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야쿠시의 선발은 1학년 토모베. 사나다는 3번 좌익수. 산고의 선발은 에이스 아마히사. '야생아' 토도로키 라이치는 과연 아마히사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인가. 라이치의 배트가 시합의 열쇠를 거머쥐고 있었는데.
이치다이산 VS 야쿠시 3회 말, 에이스인 사나다가 마운드 위에 올랐다. 산고로서는 빠른 이닝으로 에이스를 끌어내리는 것에 성공했고, 7회가 끝나 2 대 0으로 이치다이산이 리드. 아마히사는 호기롭게 경기를 진행해 나갔지만, 토도로키가 여기서 끝날 리가 없었는데.
4강 진출이 걸린 경기들이 연달아 시작되었다. 세이코 VS 이나시로 실업. 이나시로의 마운드에는 왕처럼 군림하는 나루미야가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리고 세이도의 다음 상대는 소세이 고등학교. 선발 마운드에는 후루야가 섰다. 과연 그 결과는.
세이도와 다음 경기에서 맞붙는 이치다이산고를 상대로 선발 예정인 사와무라. 그는 오쿠무라와 함께 투구 동작과 새로운 구종을 확인하고 있었다. 자신의 구종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해, 그는 시험해 보고 싶은 공 쥐는 법이 몇 가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 무렵, 카와카미는 오른팔 감각이 이상함을 느꼈는데.
세이도 VS 이치다이산고의 경기가 시작됐다. 심호흡하며 불펜에 오르는 사와무라. '팍팍 아웃시켜 나갈 테니까, 수비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결승 진출을 두고 사와무라 VS 아마히사의 투구전이 시작되었다.
2회 초, 이치다이산고에게 선취 득점 기회가 돌아왔다. 0아웃에 주자 2루인 가운데 다음 타자는 5번 사사키. 양 팀이 선취점을 원하는 가운데 산고의 공격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사와무라와 미유키 배터리는 이에 맞설 수 있을 것인가.
양 팀의 득점이 없는 가운데 아슬아슬한 경기가 이어졌다. 4회 초에 있는 산고의 공격에서 리듬감 좋게 사와무라가 투구하는 가운데, 1루수인 마에조노의 범실로 주자가 2루까지 나아갔다. 그리고 맞이하게 된 타자는 2회에 이어 4번 호시다. 다시 한번 산고에게 선취점 득점의 찬스가 찾아왔는데.
선취점을 허용해버린 세이도. 4회 말 공격에서 세이도는 이를 만회하고자 했고, 주자가 2루에 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팀의 주포인 미유키가 들어섰다. 지금까지 상태가 좋은 아마히사는 혼신의 커터를 던져 넣었고, 미유키의 배트가 공을 포착했는데.
서로 질 수 없는 투수전을 펼치는 사와무라와 아마히사. 7회 말, 세이도에게 0아웃 주자 2루라는 반격의 실마리가 될 상황이 찾아왔다. 타석에 들어가는 토죠는 세이프티 번트를 노렸고, 그리고 다음 타자는 1학년임에도 플스윙이 특기인 유우키 마사시였는데.
7회 초 연속으로 세 명을 삼진으로 잡아낸 사와무라. 7회 말에 있는 공격에서는 쿠라모치가 도루에 성공해 2루에 도달했다. 믿음직한 피칭으로 팀에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사와무라를 위해, 어떻게 해서든 점수를 따고자 하는 하루이치와 호타자 시라스. 미유키에게 흐름을 이어가고자 하는 세이도와 이를 막고자 하는 산고. 과연 아마히사는 무너질 것인가.
경기의 흐름을 유리하게 만드는 데 성공한 세이도. 마지막까지 사와무라를 투수로 활용하겠다고 결정한 카타오카 감독은 그를 마운드로 올려보냈다. 산고도 여기서 끝나게 둘 수는 없었다. 사와무라는 과연 공격적인 투구를 관철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서도쿄 대회 결승은 작년과 똑같이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 리벤지 매치이기도 한 경기를 앞두고 세이도 팀은 기합이 들어간 채 준비를 진행했다. 그리고 팔꿈치에 통증이 있었던 카와카미는,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팔에서 염증이 확인되었다. 이에 카와카미는 자신의 결의를 모두의 앞에서 말하는데.
드디어 내일, 여름 고시엔 출전을 건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의 결승전이 시작된다. 세이도는 작년의 설욕을 하기 위해, 넘쳐 나올 듯한 투지를 잠시 안쪽에 넣어둔 채 지금까지 했던 대로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 결승 선발은 후루야. 사와무라는 그에게 첫 회부터 준비해 둘 테니까 안심하고 힘껏 던지라고 응원했는데.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 선공은 세이도. 1번 타자인 쿠라모치가 타석에 들어섰다. 나루미야는 초구로 커브를 넣으면서 스트라이크를 따냈다. 2구째에 쿠라모치는 살짝 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공을 좌익수 앞으로 쳐냈다. 선두 타자가 출루에 성공한 가운데 2번은 하루이치. 1루에 있는 쿠라모치는 특유의 주력을 살려 팍팍 치고 나갔는데.
155km/h를 기록하는 등 점점 실력 향상을 보여주는 후루야. 1, 2회 모두 출루를 허용하긴 했지만 침착한 투구로 내준 점수 0점을 기록했다. 2회 말까지 0이 이어지는 스코어 보드. 세이도의 공격인 3회 초에 선두 타자는 또다시 쿠라모치였다. 새로운 구종으로 진화한 패스트볼... 세대 최강의 투수인 나루미야는 그렇게 간단히 출루를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나시로 타선을 무쇠팔로 제압하면서 4회 말에는 7번의 삼진을 기록한 후루야. 나루미야에게 뒤지지 않는 피칭을 선보였다. 5회 초 세이도의 공격. 6번 투수 후루야부터 시작했다. 저번 순서에서 후루야에게 삼진을 당한 나루미야는 '빚'을 갚기 위해 기합을 넣었다. 그렇게 나루미야는 2구만으로 0볼 2스트라이크를 만들어 후루야를 궁지에 몰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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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총 25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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