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타입 1화
갑작스럽게 시작된 밴드 활동. 노래를 피하고 싶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거침없이 흘러간다.
BanG Dream! YUME∞MITA·TOKYO MX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3화
갑작스럽게 시작된 밴드 활동. 노래를 피하고 싶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거침없이 흘러간다.
단 한 마디가 거대한 논란으로 이어지는 시대. 지키려 했던 말이 도리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관계는 진전되었지만, 딱 거기까지. 밴드로서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 앞에 찾아온, 또 하나의 만남.
순조로워 보이기 시작한 네 사람의 활동. 하지만 이미 멀어진 줄 알았던 관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모른 척 외면하려 했던 속마음이 조금씩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괜찮은 척, 밝은 척. 그 어색함을 이제 더는 숨길 수 없다. 저 멀리서, 하나의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사과하고, 낙담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아직 계속되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까.
그때, 둘 중 하나를 선택했다. 그 후로, 조금은 풍경이 달라진다. 하지만, 그걸로 전부 잘 풀리는 건 아니다.
돕고 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떻게도 안 된다.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한 사람은 떠나고, 한 사람은 버티고, 한 사람은 발을 내딛고, 한 사람은 멈춰 선다. 또 한 사람은, 아직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했다. 이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흔들리고, 부딪히고, 형태가 무너져간다.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다. 떠밀려가도, 제대로 찾아낸다.
곁에 있으면, 참 따뜻해서. 멀어지지 않았다면, 그걸로 좋았을 텐데. 그 불꽃은, 이제 멈추지 않는다.
따뜻하기만 해서는, 전해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도망치지 않는다.
숨겨왔던 마음도, 그대로 노래로 만들어 간다. 서로 다른 채로, 그래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이 무대에서부터, 더 즐거워져간다. 그 목소리는, 끝없이 퍼져나간다.
시즌 1 총 13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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