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배추 산지 문제로 최 이사를 찾아갔다가 되레 맛스토리의 무덤 “연리리”로 발령 난 부장 성태훈. 그런데 좌천도 모자라 캐나다에 있어야 할 가족까지 깜짝 컴백을 한다. 이대로 온 가족 연리리행 확정?!
심우면 연리리·KBS2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화
배추 산지 문제로 최 이사를 찾아갔다가 되레 맛스토리의 무덤 “연리리”로 발령 난 부장 성태훈. 그런데 좌천도 모자라 캐나다에 있어야 할 가족까지 깜짝 컴백을 한다. 이대로 온 가족 연리리행 확정?!
어느 날, 낯선 사람뿐인 ‘연리리’에 뚝! 떨어진 성가네. 서울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배추 농사에 성공해야 한다. 하지만 매번 훼방을 놓는 마을 사람들, 말 안 듣는 날씨까지 시작부터 난관투성이다. 한편, 성가네 유일한 기둥이자 장남 ‘지천’마저 이장네 딸 ‘보미’와 심상치 않은 기류에 휩싸이고, 앙숙이 된 부모들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어느 날, 낯선 사람뿐인 ‘연리리’에 뚝! 떨어진 성가네. 서울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배추 농사에 성공해야 한다. 하지만 매번 훼방을 놓는 마을 사람들, 말 안 듣는 날씨까지 시작부터 난관투성이다. 한편, 성가네 유일한 기둥이자 장남 ‘지천’마저 이장네 딸 ‘보미’와 심상치 않은 기류에 휩싸이고, 앙숙이 된 부모들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지천의 자퇴 사실을 알게 된 태훈, 미려에게만큼은 절대 함구다. 속 터지는 환경에서도 배추들은 웃자라고, 태훈은 회사로 보낼 모종을 아등바등 솎아 내며 결단한다. 안 되겠다. 내가 직접 서울로 배달 간다...!
지천과 보미의 핑크빛 기류가 무색하게, 태훈과 주형은 진흙탕 몸싸움까지 벌인다. 가족 간의 골이 깊어지던 어느 날 아침, 태훈의 배추밭이 처참하게 짓밟힌 채 발견된다. 이건 100% 임주형 짓이다! 태훈은 직접 범인 수색에 나선다.
지천이 급식실에서 앞치마를 두른 모습을 미려가 목격한다. 내 자랑 의대생 아들이 왜 여기서 감자를 깎나! 미려의 가슴이 무너지는 사이, 주형과 합동 수사를 펼치던 태훈은 범인의 실체와 마주한다.
최 이사의 등장으로 연리리가 술렁인다. 태훈도 회사의 숨은 의도를 알아내려 하는데, 맛스토리 관리인 노현갑이 걸리기 시작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지어다? 연리리와 맛스토리 사이에 밝혀지지 않은 과거가 있다?!
결국 지천의 자퇴 사실이 터졌고, 미려의 분노가 폭발했다. 짐 싸서 나간 엄마의 빈자리. 하지만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정 많은 연리리 사람들이 줄줄이 밥상을 들고 찾아오고, 태훈은 시골 인심 속에서 뜻밖의 온기를 발견한다.
맛스토리의 상생 협력이라며 무상 배포된 비료. 그런데 다음 날, 연리리 들판이 기괴한 하얀 균사로 뒤덮인다! 마을의 존폐가 걸린 위기 상황. 태훈은 대기업 연구원 시절의 내공을 총동원해 해결책을 찾으려 사투를 벌인다!
미려가 돌아왔다! 하지만 법원의 소장 등기와 집앞까지 쫓아온 채권자들에 새하얗게 질려버린다. 태훈에게 말하지 못한 미려의 고민이 깊어질 때, 부녀회의 도움으로 빚을 해결한다. 한편, 태훈은 배상무의 부름에 회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사람들이 사인한 비료 수령증이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했다! 최이사에게 완벽히 이용당했음을 깨달은 태훈. 하지만, 태훈은 당장 눈앞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리리를 포기하라는 잔인한 선택을 강요받는데...
태훈과 주형이 다시 손을 잡았다. 배추 하나에서 시작된 싸움은 마을 전체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 된다. 최 이사를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찾아 현갑의 사무실로 향하는 두 사람. 연리리의 푸른 밭을 되찾기 위한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시즌 1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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