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맥주 1화
얼마 전 은퇴한 가스미 다케시는 갑자기 얻은 자유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동네 산책에 나선 가스미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식당을 발견한다.
방랑의 미식가·Netflix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화
얼마 전 은퇴한 가스미 다케시는 갑자기 얻은 자유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동네 산책에 나선 가스미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식당을 발견한다.
가스미는 처음 가져보는 취미로 걷기를 선택한다. 얼마 걷지도 않아 배가 고파진 그는 라멘을 먹고 싶지만 인기 있는 식당들은 하나같이 붐빈다.
오랜 친구와 바둑을 두다가 막차를 놓친 가스미는 바닷가 민박에서 난생처음 혼자 밤을 보낸다. 다음 날, 그는 아침밥을 먹으며 추억에 잠긴다.
가스미는 처조카 마사코에게 취업에 관한 조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는 마사코와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지만 모든 주도권은 마사코에게 있다.
엑스트라로 처음 일하게 된 가스미는 촬영장에서 도시락을 먹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지만 촬영이 늦어지면서 점심 또한 하염없이 늦어진다.
책 한 권을 찾아 오래간만에 책방 거리에 들른 가스미. 그는 요즘 스타일이 아닌, 그 옛날 ‘순수한’ 카페에 들어가 책을 읽기로 결심한다.
건강검진 결과를 걱정하던 가스미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자축할 곳을 찾던 그는 조금 낡기는 했어도 아늑한 선술집을 견한다.
가스미는 새로 산 선글라스가 못내 어색하다. 가뜩이나 주눅 든 그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곳은 하필이면 격식 따지는 최고급 이탈리안 식당이다.
아내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서 돌아오던 가스미는 소박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간식을 발견한다. 어린 시절 행복한 추억이 깃든 크로켓이다.
혼자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 가스미는 적당한 식당을 찾아 동네를 헤맨다. 마침내 괜찮아 보이는 꼬치집에 들어가지만 주방장의 성깔이 남다르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모처럼 아내와 외출한 가스미. 하지만 너무 평범한 음식을 주문해버린 그는 아내가 자신을 지루한 남자로 여기지 않을까 걱정된다.
옛날 사진을 정리하던 가스미는 학창 시절 단골집의 추억을 떠올린다. 맛있는 하이라이스를 다시 먹고 싶어 달려가지만, 그 식당은 이미 사라졌다.
시즌 1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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