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히트작가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신입 PD 순록이 등장하며 이제 사라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깨어난다.
유미의 세포들·tvN
전체 에피소드
시즌 3개 · 36화
히트작가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신입 PD 순록이 등장하며 이제 사라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깨어난다.
유미는 순록을 향한 분노와 복수의 희열 속에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한다.
순록의 자진하차로 폭발한 유미에게 순록은 뜻밖의 미소를 날리고, 그 순간 세포마을엔 벼락이 떨어진다.
세포마을에 떨어진 벼락처럼 시작된 유미의 짝사랑. 유미는 순록과 가까워지기 위해 계획에도 없던 문학사 워크숍까지 따라가며 썸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 보려 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워크숍에서 순록 대신 유미와 엮이는 건 4살 연상의 작가, 주호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순록의 묘한 행동은 하루종일 유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우린 썸일까? 지금 이건 밀당? 저 말은 그린라이트? 모든 게 헷갈리는 상황 속에서 순록이 감기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 유미. 그렇게 아픈 순록을 찾아간 유미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소개팅 시켜달라며 선 긋는 순록에게 맘 상한 유미. 이럴 땐 어떡한다? 자존심을 지키는 길은 똑같이 선을 긋는 것 뿐. 유미는 쿨하게 후배 제니와의 소개팅을 주선하지만 막상 소개팅 당일이 되자 세포마을은 들끓고 일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은 점점 무너져 가기 시작한다.
제니와의 약속을 멋대로 취소하고 주호와 싸움까지 하더니 이제는 유미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충격적인 말을 하는 순록. 유미는 이제 어린 남자의 그런 말에 휘둘릴 나이는 지났다. 세포마을은 재판에서 순록 사랑 세포의 추방을 결정한다.
순록과의 연애는 모든 게 유미의 예상 밖이다. 당황한 건 유미의 세포들도 마찬가지. 순록의 세포마을에는 유미의 마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 29년간 쌓아온 거대한 원칙의 탑과 그 탑을 지키는 외길세포. 유미는 순록과 만나며 새로운 사랑의 형태를 깨닫게 된다.
시즌 3 총 8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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