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더 전투단 1화
통일력 1926년, 가을. 전쟁의 불길은 지금도 세계를 불태우고 있다. 제국은 이른바 사면초가의 상황. 그리고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동부 전선. 그 동부 전선에 타냐 폰 데그레챠프 중령이 이끄는 샐러맨더 전투단도 투입돼 있었는데.
유녀전기·AT-X
전체 에피소드
시즌 2개 · 24화
통일력 1926년, 가을. 전쟁의 불길은 지금도 세계를 불태우고 있다. 제국은 이른바 사면초가의 상황. 그리고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동부 전선. 그 동부 전선에 타냐 폰 데그레챠프 중령이 이끄는 샐러맨더 전투단도 투입돼 있었는데.
겨울이 되면서 동부 전선의 보급 사정이 더욱 악화된다. 연일 방어전을 치르던 샐러맨더 전투단도 보급선을 노린 게릴라 습격에 크게 피폐해졌는데.
제국은 반체제파에 대한 전략을 개선하여 동부의 안정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연방과 연합 왕국은 북방의 구 협상 연합령에서의 공동 작전으로 대항했다. 그러던 중, '엄정중립'을 표방하는 이르도아 왕국이 준동했는데.
이르도아 왕국을 사이에 둔 강화의 기운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국은 강화에서 더욱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기 위해 대규모 반격 작전인 '철퇴 작전'을 발동했는데.
이르도아 왕국을 경유한 강화 교섭이 연기됐고, 제국군은 더욱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기 위해 연방의 자원 지대 제압을 목표로 대규모 공격 작전인 '안드로메다 계획'을 발동하는데.
'안드로메다 계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타냐의 부대는 포위당해 솔딤 528진지에서 고전하고 있었다. 제투아의 지원은 늦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솔딤에서 타냐와 타냐의 부하들은 버텨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안드로메다 계획이 좌절됐다. 휴가를 겸해 제도로 돌아간 타냐는 그곳에서 후방이 한층 더 승리에 집착하게 된 실정을 목격하고 경악하게 되었는데.
정세 악화를 근거로 제국은 남방 대륙에서 철군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동맹국인 이르도아 왕궁은 엄정중립을 표방하며 철군 지원을 거부했다. 제국군은, 연합 완국 해군이 기다리고 있는 내해를 단독으로 돌파해야 했는데.
남방 대륙 파견군의 철수에 성공한 제국은 철수 협력을 거부한 동맹군인 이르도아 왕국에 대한 괴롭힘을 겸한 의례적인 방문을 실행했다. '엄정중립'을 주장하는 이르도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끝이 보이지 않는 총력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국 상층부에서는 전쟁 지도 그 자체가 완전히 방향을 잃은 상태였다. 위기감을 품게 된 루델돌프는 전쟁 종결을 위한 출구를 독자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는데.
최종 보스를 막기 위해 헤르트뤼더를 설득하는 올리비아와 안제. 두 사람의 말을 듣고 있던 마리에는 폭발하고 만다. 마리에의 말에 위로를 받은 헤르트뤼더는 마술피리를 분다. 그리고 리온은 최종 보스를 향해 마지막 공격을 가한다.
총력전의 불길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장작 삼아 불을 지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루델돌프는 인간이었다. 그는 주저했고, 그 결과 잘못을 저질렀다. 잘못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친구의 손으로 잘못을 바로잡는다.
시즌 2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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