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마게돈 카루타 X 1화
3기 방송 개시를 계기로 사신짱은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다.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는 사신짱의 모습에 유리네와 다른 캐릭터들까지 영향을 받고 마는데…? 한편 새해를 맞은 페코라는 여느 때처럼 배를 곯고 있었다. “오조니를 대접해 줄게”라는 말에 이끌려 유리네를 찾아왔지만, 식사 전에 어째서인지 카루타 대결에 휘말린다. 급기야 그 대결은 악마 vs 천사 vs 인간의 싸움으로 발전하고 마는데…!
사신짱 드롭킥·TV Tokyo
전체 에피소드
시즌 3개 · 34화
3기 방송 개시를 계기로 사신짱은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다.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는 사신짱의 모습에 유리네와 다른 캐릭터들까지 영향을 받고 마는데…? 한편 새해를 맞은 페코라는 여느 때처럼 배를 곯고 있었다. “오조니를 대접해 줄게”라는 말에 이끌려 유리네를 찾아왔지만, 식사 전에 어째서인지 카루타 대결에 휘말린다. 급기야 그 대결은 악마 vs 천사 vs 인간의 싸움으로 발전하고 마는데…!
천계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 피노는 “이제 곧 제거당하는 것은 아닐까”라며 점점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중 공원에 나간 피노에게 유리네의 고함이 들려온다. 놀란 피노가 고개를 돌리자, 사신짱을 노린 유리네의 주먹이 어린아이에게 작렬하고 있었다. 당황해 달려가는 유리네와 달리 아이는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다. 저 아이는 리엘 님이 틀림없다…. 천계의 신 리엘이 인간계에 찾아온 것이라고 확신한 피노는….
각양각색의 사신짱이 머릿속에 모이는 ‘사신짱 회의’. 참가자 중에는 “유리네를 이길 수 없다”고 굳게 믿는 배신자가 있다고 한다. 결백을 주장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범인 찾기에 나서는 자도 있다. 서로 의심하고 의심받던 끝에 결국 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그런 동료들을 눈앞에 두고 슬픈 표정을 짓는 사신짱 오리진은…. 한편 쿙쿙과 란란은 유리네의 방에서 차를 마시다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웬일로 피노를 도와 낙엽을 쓸고 있는 사신짱. 산더미처럼 쌓인 낙엽을 곁눈질하며 수상한 미소를 짓는 것을 보니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또 어느 날, 분한 표정으로 걷던 사신짱의 머릿속에 나이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밖에서 돌아온 유리네의 방에 석상으로 변장해 숨어든 사신짱. “이 석상은 사실 나 자신이다”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유리네를 노린다. 유리네는 눈치채지 못한 듯하지만…?
페르세포네 선생님이 인간계에 온다! 그 소식에 사신짱의 텐션은 최고조에 달한다. “선생님은 내 스승이자 부모이자 언니이자 여동생, 그리고 자식이기도 해!”라고 과장할 만큼 사신짱은 은사인 페르세포네 선생님을 숭배한다. 유리네 일행에게 놀림받으면서도 기다림에 애가 타던 그때, 절묘한 타이밍에 현관 초인종이 울린다! “선생님이 오셨어!”라며 흥분해 문으로 달려가는 사신짱이었지만…?
마계금융의 추심원에게 붙잡힌 사신짱은 시베리아 강제노동과 일본으로의 강제송환을 거쳐 정체불명의 해안에 떠밀려 온다. 이후 두 달 동안 일본 최대의 쿠시로 습원을 헤매고 또 헤맨 끝에, 수척해진 사신짱은 마침내 시장을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와 풍성한 해산물에 홀린 사신짱의 눈에 ‘캇테동’이라는 글자가 들어오는데…. 한편 진보쵸에서는 사신짱의 기척을 감지한 유리네가 마침내 움직여 쿠시로로 향한다….
상심에 빠진 사신짱은 요우카이빵의 달아 빠진 맛에 위로받고 있었다. 상쾌한 여름 하늘이 펼쳐진 이곳은 고후쿠역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행복’을 만끽하던 중, 사랑을 맹세하는 외국인 커플을 필두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연인들이 넘쳐난다. 눈엣가시인 그들을 드롭킥으로 쫓아내려던 사신짱 앞에 갑자기 소 떼가 몰려오는데…!? 그런 사신짱을 찾아 오비히로까지 온 유리네와 메두사는….
만신창이가 된 사신짱은 수령 300년이 넘는 아코우 군락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느낀다. 지나가던 카지와라 씨의 말대로 나무를 거꾸로 바라보니, 그곳에는 놀랍게도 하트 마크가! 나무를 통해 대지가 전하는 깊은 사랑을 느끼고 “남향으로 살아가자”라며 감동한 사신짱이었지만…? 같은 시각 리엘도 미나미시마바라에 와 있었다. 오래전부터 알던 지인을 만나러 왔다는 리엘에게 동행하기로 한 사신짱은….
청명한 하늘 아래, 열기구에 몸을 맡긴 채 현실도피에 빠진 사신짱. 자연이 풍요로운 후라노의 날씨와 풍경에 눈과 귀가 치유되는 동안, 빚 따위는 잊어버리자…. 그런 무책임한 사신짱을 어떻게든 현실로 끌어내기 위해 메두사는 여러 가지 제안을 연이어 내놓는다. 그러다 멜론 농장에 도착한 사신짱은 마침내 일하기로 결심한다. 결연한 눈빛을 한 사신짱을 보고 크게 감동한 메두사였지만….
“유리네가 사라져 버렸어…!” 불안해진 사신짱은 메두사 일행을 불러 긴급회의를 연다. 자신이 버림받은 것은 아닌지 풀이 죽은 사신짱을 동료들은 말없이 지켜본다. 짚이는 일은 없냐는 질문에 사신짱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떠올리는데…. 남겨진 편지를 단서로 사신짱 일행은 하나조노 신사로 향한다. 악마를 물리치는 결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조심조심 나아가는 일행은….
좋아하는 ‘파트라짱’을 보기 위해 피노의 방을 찾아온 리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파트라전’에 가면 삼각목마를 탄 파트라짱 피규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피규어를 손에 넣고 싶은 리엘은 페르세포네 1세에게 부모 역할을 부탁하지만…. 한편 사신짱은 지금까지 저지른 악행을 상쇄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해 보려 한다. 그러나 지나가다 발견한 헌혈 센터에 들어가려던 순간, 별안간 공격을 얻어맞고 마는데….
아트레와 에큐트는 유리네의 행방을 찾아낸다. 자신들을 뱀파이어족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유리네를 동료로 끌어들이려 한다. 유리네가 뱀파이어족이 되어 불사의 존재가 되면 자신은 마계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그 생각에 초조해진 사신짱은 ‘마귀족의 긍지’를 되찾기로 결심한다. 본격적인 근력 운동과 식단 조절에 매진하는 사신짱을 기다리고 있던 사태는 과연…?
시즌 3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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