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신이 되고 싶은 귀, 귀신의 둔갑(遁甲) “사람의 내장을 꺼내 온몸에 바르고 싶다”는 남자. 7년 전 신내림을 받고 신당까지 차렸지만, 무당으로서의 역할은커녕 매일 살해 충동에 휩싸여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이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그럼에도 남자는 자신에게 신이 와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를 휘감은 귀신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진다.
샤먼: 귀신전·TVING
전체 에피소드
시즌 2개 · 16화
신이 되고 싶은 귀, 귀신의 둔갑(遁甲) “사람의 내장을 꺼내 온몸에 바르고 싶다”는 남자. 7년 전 신내림을 받고 신당까지 차렸지만, 무당으로서의 역할은커녕 매일 살해 충동에 휩싸여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이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그럼에도 남자는 자신에게 신이 와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를 휘감은 귀신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진다.
가혹한 무당의 운명, 평생 신의 시집살이 신내림 받은 무당은 죽는 순간까지 무당일까? 어느 날 신이 찾아온 것처럼, 어느 날 신이 떠나기도 할까? 원해서 무당이 된 사람은 없다. 평생을 인간과 신의 매개자로 살아온 무당에게 신이 떠난다는 건 축복일까, 저주일까. 신이 떠난 뒤 평범한 사람이 된 무당은 어찌 살아가게 될까. 신과 맺은 계약, 그 무게를 짊어진 무당들의 진솔한 고백이 이어진다.
부정한 행위에 노한 신이 내린 형벌, 벌전(罰典) 아버지 천도재 이후, 마주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가 화경으로 보인다는 여자. 보이는 것을 말로 내뱉지 않으면 뾰족한 것이 눈을 찌르는 듯한 통증을 겪는다는데. 안 보이는 척, 안 들리는 척 살아가려 했지만 아이들마저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이 고통을 멈출 수 있을까. 해결의 실마리를 쥔 것은 뜻밖의 인물이었는데.
결혼하지 못한 혼의 집착, 몽달귀의 한 “같이 가자” 짝을 찾는 귀신이 당신을 선택했다면? 몸이 부서질 듯한 통증으로 산책 같은 단순한 일상생활조차 힘든 여자. 세상과 단절되고픈 충동에 매일 밤, 119 버튼을 눌러놓은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고야 잠이 든다. 한때 가게 운영까지 했던 여자의 일상을 이토록 흔든 건 무엇일까. 무당은 여자의 방에서 예상치 못한 물건을 발견하는데.
동물의 원한이 인간을 삼키다, 축생귀(畜生鬼) 새벽 1시~3시면 제작진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누군가 턱을 억지로 뽑아내듯 입을 다물 수 없어 말 대신 ‘커억’ 고통스러운 소리만 내지르는 여자. 간신히 ‘도와달라’는 말을 내뱉으며 괴로움에 끝내 울부짖는다. 몇 달 전, 한 무당으로부터 신 테스트를 받고부터 시작된 원인 모를 증상, 대체 여자의 몸에 올라타 괴롭히는 귀신의 정체는 뭘까.
축생귀(畜生鬼)와 무당의 격렬한 충돌 축생귀를 몰아내는 굿이 열린다. 뱀을 가둘 부적과 의식으로 요동치는 굿판,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마침내 여자의 몸을 통해 기이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여자를 괴롭히고 있었던 걸까. 여자는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진실을 마주한다.
집안의 재물을 관장하는 신, 업신(業神) 어느 날, 환영처럼 나타난 거대한 구렁이. 그날부터 여자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실 예로부터 구렁이는 집을 지키고 재물을 가져다주는 신이다. 그런데, 어쩌다 이런 풍파가 찾아든 걸까.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등을 돌린 신이 내린 형벌이라는데.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귀신은 소리를 타고 온다, 귀신을 부르는 쇳소리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평생을 살아온 남자. 어느 날부터 금속성 소리에 몸이 경련하고, 기이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당을 찾았지만 ‘신이 내렸다’는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어 <샤먼>의 문을 두드리는데. 음악 감독에게 찾아든 ‘소리의 저주’. 알 수 없는 존재를 떨쳐 내기 위해, 남자는 구마 사제를 만나는 필리핀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시즌 2 총 8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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