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ing 시작 1화
야생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 천만한 첫 발. 알을 낳으면서부터 동물들은 종족을 번식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지만, 출산이나 양육은 단지 삶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일 뿐이다.
야생의 신비·BBC One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화
야생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 천만한 첫 발. 알을 낳으면서부터 동물들은 종족을 번식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지만, 출산이나 양육은 단지 삶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일 뿐이다.
다른 동물들이 유아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버려지는 반면, 부모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고 자란 일부 어린 동물들은 보다 쉽게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보살핌을 받고 자랐던 그렇지 않던간에, 이들에게 가장 절대적인 과제는 공통적이다. 바로 험난한 시기를 거쳐 살아남는 것.
풍부한 먹이감을 확보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직면한 문제이다. 식물과는 달리 동물들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유기체를 먹어야한 한다. 설사 그들이 잡아먹히고 싶어하지 않더라도...
죽느냐 죽이느냐, 잡느냐 잡히느냐, 이러한 삶과 죽음의 대립은 암살자와 희생자들간의 야만적인 일상의 기본이며, 오랜 진화 과정에 영향을 미쳐왔다.
동물들은 어떻게 이 예측 불가능한 지구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찾아온 것일까? 우리는 단지 최근에서야 인공위성에 의지할 수 있게 된 정도일 뿐인데..
셀 수 없이 다양한 형태의 집을 짓기 위해 동물들은 운반과 세공, 직조, 바느질, 채광, 석공, 조각, 건축 등 엄청한 일들을 해낸다.
수많은 종의 동물들은 함께 어울려 살도록 진화해왔다. 다른 동물들이 단지 잠시의 손익 여하에 따라 깨지기 쉬운 균형을 형성하고 이용한 반면, 고대부터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일부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먹이와 영역과 짝짓기를 위해서 동물들은 서로 경쟁하며 싸운다. 그러나 모든 싸움이 신체적 폭력으로 분출되는 것은 아니다. 의례적인 교전은 단지 신호에 의해서만 행해지며, 이런 경우 심리적으로만 피해를 입힌다.
동물들은 동료를 알아보고 경쟁자의 힘을 존중하는 사회적 집단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고 유리한 방법들을 배워간다. 그러나 그 중에도 먹이를 놓고 벌어지는 부득이한 다툼, 보금자리 때문에 생기는 분쟁, 짝짓기를 하면서 일어나는 싸움 등 여전히 몇몇 문제는 존재한다.
동물들이 의사소통을 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그 중 몇몇을 따라해보면서, 데이빗 어텐보로는 어떻게 동물들에게 말을 걸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준다.
동물의 왕국에서는 노래하기에서부터 환상적인 깃털 보여주기, 맵시있는 춤추기, 심지어는 뿔 부딪히기와 상대방의 소유물 습격하기처럼 폭력적인 방법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짝을 유혹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방법이 쓰인다.
동물들이 짝을 찾고 가족을 유지해나가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써 사용하는 재치있는 전략들을 살펴보자.
시즌 1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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