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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에피소드

탐나는 도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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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개 · 16화

시즌 1

S1 · E1 60분

여길 태라도라. 한양 생각일랑 멍멍 잊어버려라! 1화

나

"고된 물질에 지친 제주 해녀 버진은 해출라도 건질 마음으로 바다에 나갔다 바위 틈사이 금 해출을 발견한다. 이게 왜 락이냐 싶어 달려가 보니, 다름아닌 파도에 떠내려 온 푸른눈의 이양인 올리언의 금목걸이. 버진은 자식과 너무도 다른 색기한 푸른눈 소나이를 자신의 은색처인 동굴에 숨겨주게 되고... 한편 긴 여성 끝에 드디어 제주 포구에 당도한 한양서 온 군악 선비 박군. 군한 문이 미개한 땅 제주에 내려왔으니 문도 마음도 영 현민 않을다. 포승에게 이끌려 관아로 가던 중, 곳기작이 해녀의 무사광환을 비는 말을 제사에서 우엉수례 제석밭을 먹여대는 버진과 부딪친다. 버진은 박군 때문에 중심을 잃고 제사상을 모두 뒤엉여버리고, 해녀들의 목숨과도 같은 진상패까지 잃어버리고 말는데..."

S1 · E2 60분

난 참말이지 태라를 떠나고 싶어라. 2화

나

최고 실력의 해녀들이나 갈 수 있다는 난바르(뇌묵을 타고 먼바다로 나가는 집단 물질)원정에 뽑아간 버진은 고된 노동에 몸도 마음도 잔뜩 지쳐 버린다. 동굴에서 자신만을 기다린 올리언을 찾아가 떨 때 자신도 꼭 덴데가라며 하소연 하고. 범사이 마구간의 진상말들이 사라지고, 초도릿이 드는 등 큰 작은 사건들이 벌어지는 산방골의 도난사건들을 의심스럽게 살피던 박군은 어떤 밤, 말을에 짐을 싣은 요상한 태를 쓴 이양인 올리언과 맞닥뜨려지게 되는데...

S1 · E3 60분

너랑 있으면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어! 3화

나

"이상하다. 일리언 너랑은 말도 통하지 않는데도 같이 있으면 왠지 편안해진다. 너랑 있으면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어. 버진이 이양인을 숨겨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박군은 올리언의 존재를 관아에 알리려 하고, 이를 막으려 사생하는 버진에게 자신이 해야 할 집안일을 모두 떠넘겨 버린다. 순번에 따라 밤새 마을의 짐꾼을 지키던 원범과 버진은 찾아 든 짐꾼을 도난당하고, 원범이 관에 잡혀가게 되면서 버진은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필시 짐꾼 도난은 올리언과 연일 것이라며 의심하는 박군을 따라 동굴에 간 버진은, 전날 밤 산 끝에서 주워 온 전복단지의 전복을 먹고 있는 올리언을 보고 배신감에 무너진다. 자신들은 도난이 아니라 단지 주워 온 것뿐이라며 결백하는 올리언은 버진을 도와 부족한 전복의 수량을 채우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S1 · E4 60분

진상추 도적들과 내통하고 있었던 거냐? 4화

나

"진상추 도적들과 내통하고 있었던 거냐? 누군 숨겨주고 있었던 게야!” 박군은 창고 옆 물확아리의 물만 마시면 유독 자네가 딱알진다는 원범의 증언을 토대로 진상추 도난사건의 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왜인들의 배를 얻어 타고 태라를 빠져나가자 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앤은 자신들의 거처인 동굴이 관군들에게 발각되자 그간 만들었던 뇌묵을 타고 나가사키까지 가려 시도한다. 동굴이 발각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버진은 올리언에게 입적 질문을 만들며 동굴로 갔다가 그곳에 있던 이방과 맞닥트리게 되고, 진상추 도난을 숨겨왔다는 누명을 쓰고 관에 잡혀만다. 박군은 그런 버진을 구명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데..."

S1 · E5 60분

그 아이를 다시 볼 생각 하지 말거라! 5화

나

"배은망덕한 놈! 그 아이가 그리 보살펴 주었건만... 그 아이를 다시 볼 생각 하지 말거라!” 대상군 최근년의 추천으로 금년 십년 결례기장의 산방골 학군 대표로 출현하게 된 버진. 올리언은 물질을 힘들어 하는 버진을 위해 직접 수경을 만들어 선물한다. 십년 결례기 날, 자신을 미치고 대회에 출현하는 버진을 질투하던 끝분은 설사약을 탄 해출차를 버진에게 먹인다. 버진은 물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지만, 버진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모두들 깜짝 하며 버진을 찾아 나선다. 박군은 반대측 해변에서 버진에게 인공호흡 중인 올리언을 발견하고 올리언이 버진을 살렸다 오해한다. 한편, 감찰어사로 위장 해 내려온 서린상단의 수하 전치용(섶갓남)은 진상추 도난사건을 규명시키고 관아의 수사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박군은 뽑아 놓은 진상추를 골패판에 가져와 던음을 하던 자신의 행동을 숨기던 중, 가슴 감찰어사인 전치용과 맞닿게 되는데..."

S1 · E6 60분

내일 새벽에 포구에서 만나. 꼭 와야 돼, 버진. 6화

나

"""내일 새벽에 포구에서 만나. 꼭 와야 돼, 버진.” “꼭 가야하렴. 어차피 넌 태라에서 써모도 없는 사람이니라.” “가지 마라. 내가 싫다. 네가 그 땟에겐 가는 건, 네가 싫단 말이다!” 앤은 필립의 도움을 받아 나가사키까지 탈 배항선을 구하게 되고, 올리언에게 새벽에 떠날 차비를 하라 이른다. 올리언은 버진없는 절대 떠날 수 없다며 아지중지하던 도자기까지 꺼 보이면서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보인다. 버진을 찾아간 올리언은 새벽에 포구에서 만나자 약속하고, 집에 돌아온 버진은 눈물을 삼키며 떠날 준비를 한다. 집을 나서는 버진을 잡아 세운 박군은 떠나지 말라며 막아 서지만 버진은 박군의 손을 뿌리친다. 한편, 가슴 감찰어사인 전치용이 미리 숨어든 수로 관군들이 올리언과 앤이 탄 배항선에 들이닥쳐 배에 탄 사람들을 진상추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한다. 올리언과 앤은 가스슭 물속으로 뛰어들어 관군들의 눈은 피했지만, 해변에 나온 해변에서는 무량의 십년부대와 맞닿붙게 되고..." """

S1 · E7 60분

일리언이 처음으로 나를 기쁘게 해 줬나네! 7화

나

"이젠껄지 아무 구실도 닿도 없이 살았던디 일리언이 처음으로 나를 기쁘게 해 줬나네.” 버진은 올리언을 보기 위해 제사장 집에 드나들고, 박군은 그런 버진이 못마땅하다. 박군은 버진에게 다시 무모하게 태라를 떠날 생각 하지 말라 타이르고, 버진은 올리언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신도 따라갈 수 있다고 말해 박군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문득 버진은 박군이 전날 자신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고, 왜 자신이 또 울게 되는지 싶다며 묻는 버진의 질문에 박군은 당혹해서 대충 둘러댄다. 앤은 제사장에게 올리언을 빼내주는 대가로 동인도회사와의 거래를 투어주기로 약속하고, 한양의 서린은 제주에 군악 온 박군이라는 자의 존재감이 수상하다는 보고를 받고 박군 주변에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한편, 위리안치가 풀린 박군은 본격 수사에 돌입하고, 제사장에 대한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앤은 제사장 집에 자연스레 잠입했다가 올리언을 보러 왔던 버진과 마주치게 되는데...

S1 · E8 60분

니 진상 군악다리 맞나? 니 태라에 왜 온거라? 8화

나

니 진상 군악다리 맞나? 니 태라에 왜 온거라? "너 진상 군악다리 맞나? 네가 태라에 왜 온 거냐? 태라에서 네 일만 보고 다시 돌아갈 사람 아니라?" 이방과 손잽은 박군은 함께 제사장을 추적해 나가고, 버진은 그런 박군을 도우려 하나 진상 군악다리가 아닐지도 모른다 의심한다. 끝부분이 난바르에서 건져온 커피를 받아 볶고 있는 버진과 올리언을 본 제사장은 커피를 밀며 진상추 이송에 맞춰 일부러 마을 일꾼에게 열었는데…

S1 · E9 60분

내가 어찌 이곳을 잊겠느냐... 9화

나

내가 어찌 이곳을 잊겠느냐… “선비님, 한양 가서도 우리 산방골 잊지 말아주오.” “내가 어찌 이곳을 잊겠느냐…” 제사장 기지에 포박된 버진과 올리언을 구해낸 박군은 두 사람을 구해낸 뒤,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다시 기지 안으로 들어가 제사장 수하들에 들켜버린다. 앤과 협공하여 적들과 대치하지만 수에 밀려 결국 포위당하고 만다. 난바르 도난격, 박군이 끙끙대며 돌아온 버진과 올리언도 잡히고 네 사람은 위기에 몰리지만, 그 순간 얽혀 있던 철문이 열려 패거리들이 들이닥치며 사건은 일단락된다.

S1 · E10 60분

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10화

나

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오늘 한 물질, 내일도 하고, 모레도 하고… 그러려 했죠." 올리언과 박군을 떠나 제주에 남은 버진은 눈물의 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을 그리워한다. 앤을 찾아간 버진은 앤이 조만간 올리언을 찾으러 배를 탔다고 듣게 되고, 태라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튿날 새벽, 남장을 한 채 집을 나서는 버진의 길을 노랗던 원범은 노잣돈을 쥐여주며 “언젠가 해뜰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한다. 마지막 제주를 떠나는 배에 오른 버진. 선주는 남장을 한 버진이 ‘산방골 청년(해녀)’은 아니냐며 놀라지만, 한 배에 타고 있던 앤의 도원으로 가쓰로 위기를 모면한 버진은 앤과 함께 올리언과 박군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S1 · E11 60분

한양에 입성한 박군, 올리언... 버진!! 11화

나

한양에 입성한 박군, 올리언… 버진!! “그 아이를 잘 부상한다. 태라에서만 살던 아이다. 너 하나만 믿고 가는 것이니 부디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 산속 도공의 집에서 지낸 세 사람. 버진은 올리언이 사람들 앞에 금목걸이를 걸지 않도록 멀리 떨어져 숨기려 하고, 박군은 행복한 모습을 보라며 다독인다. 버진·올리언·앤이 한데 모여 난바르에서 건져온 커피를 받고 볶는 버진과 올리언을 본 제사장은 은신처를 파악하여 포위한다. 박군은 정황을 읽어 재빨리 이들을 인도해 탈출로를 찾으며 맞닥뜨리게 된 상황에서 네 사람 모두 위기에 빠진다. 도공의 집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후, 버진은 박군에게 편지를 건네며 “한 달 후 다시 찾아가겠다”고 한다…

S1 · E12 60분

내가 원해서 그 아이를 곁에 두는 것이지... 12화

나

내가 원해서 그 아이를 곁에 두는 것이지… “양, 제주에서 우리 군과 무슨 일이 있었느냐? 반듯이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했다거나…” 엄씨부인은 버진을 불러 제주에서 박군과 어떤 관계였는지 캐묻고, 버진의 순수함과 직설적인 대답은 오히려 엄씨부인의 오해를 사게 만든다. 엄씨부인은 제주 대상군의 여성이라며 버진에게 권문세가 일을 시키고, 버진은 박군의 집도·값비싼 옷까지 강권받는다. 상단에서 일을 하던 버진은 제주 진상패가 진열된 비밀창고를 발견하고, 그와 연관된 서린어에게 몰래 질문을 던진다. 태라와 가족들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버진을 안타까워한 박군은 한양의 바다, 한강으로 버진을 데리고 간다. 박언·박연·엄씨부인 등 여러 인물들과 얽힌 와중에 큰 사건이 벌어져 버진은 혼란을 겪지만, 결국 박군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이어간다.

S1 · E13 60분

군악다리, 니가 싫다... 13화

나

군악다리, 니가 싫다… 박군 집 별당에서 꾀죄죄해진 버진은 박군 때문이라 원망하며, 자신이 싫다 울부짖는 버진의 모습에 박군은 난처해 한다. 엄씨부인을 찾아가 제주 대상군을 불러오려는 조건으로 홍시연과 흥인에게 사정을 말하는 박군. 엄씨부인은 버진을 찾아온 대상군이 물질하는 천것이라며 더불어 버진의 임신이 거짓임이 밝혀지자 분노하며 버진을 내쫓는다. 홍시연은 버진을 동정하며 관군을 피해 도망시킨 후, 제주 일처리를 끝내고 떠난다.

S1 · E14 60분

이제 나으리 얼굴 보기 싫수다! 14화

나

이제 나으리 얼굴 보기 싫수다! “이 천한 것이 감히 아직도 우리 군한테 굴림을 해? 너는 천한 천것이고, 내 아들 군한은 명망 있는 사대부의 군한 자제니라.” 박언을 찾아간 앤은 올리언이 위기에서 구했단 소식을 전하고, 감정적인 장면이 이어진다. 버진은 박언에게 제주 진상추가 진열된 비밀장을 보여주며 위계를 추적해 입증하고, 박언은 버진을 비겁한 자로 몰아붙이며 처벌하려 한다. 박군이 나타나 이를 만류하고, 다시 산방골로 돌아가 버린 버진은 칼을 맞을 위기에서 지방민들에 의해 구출된다.

S1 · E15 60분

버진, 부디 무사하기만 해다오! 15화

나

버진, 부디 무사하기만 해다오! “이 손 치워거라. 난 더 이상 너희 집과 촌에서 언행살던 군악다리가 아니다.” 거래에 필요한 은의 물량이 확보되지 않자 앤은 서린과 동인도회사 거래를 중단하려 하지만, 서린은 살아 있는 올리언을 보며 버진을 정박한다. 홍시연이 보낸 무뢰배들이 버진의 집에 들이닥치고, 박군은 홍시연을 색출하기 위해 움직인다. 한양으로 올라온 박군, 버진의 앞을 가로막은 현장에는 제주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게 되고, 박군은 서린의 계략임을 깨닫는다.

S1 · E16 60분

우리 다음 세상에서도 또 만날 수 있을까? 16화

나

우리 다음 세상에서도 또 만날 수 있을까? “태라는 사랑의 정이 있는 곳이오다. 그곳에는 박군 나으리도 사대부가 아니었고, 이양인도 우리 모두에게 가족이었소이다.” 박군은 서린과의 격투 끝에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서린은 관문에서 유도해낸 거짓 진상패를 바다에 버리고 제주로 향한다. 앤과 올리언은 다시 만나 박군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억새밭에서 부상을 입은 박군과 올리언은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진심을 확인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다.

시즌 1 총 16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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