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났구나, 당신과 1화
세츠나는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깨어난다. 그곳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섬 ‘우라시마’로, 만나는 사람 모두 수수께기 투성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해변에서 한 소녀의 노래를 듣게 되고, 세츠나는 자신도 모르게 소녀의 이름을 부르는데…
아일랜드·TOKYO MX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화
세츠나는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깨어난다. 그곳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섬 ‘우라시마’로, 만나는 사람 모두 수수께기 투성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해변에서 한 소녀의 노래를 듣게 되고, 세츠나는 자신도 모르게 소녀의 이름을 부르는데…
햇빛을 보면 죽는다는 린네의 말에 충격을 받은 세츠나는 매문병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풍토병인 매문병은 우라시마를 폐쇄시켜 버리고, 린네와 카렌, 사라의 운명을 농락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츠나는 린네의 엄마 쿠온으로부터 의외의 사실을 전해 듣는다.
세츠나와 카렌, 사라는 린네를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모두의 응원 속에 밖으로 나온 린네는 자신이 문매병이 아님을 확인한다. 그러나, 수상한 폐가를 발견한 이들이 문을 열려고 하자 린네는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마는데…
카렌의 가짜 결혼식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세츠나는, 그녀와 함께 도망치듯 본토로 나온다. 그리고 향한 곳은 카렌의 엄마가 있는 곳. 오빠에게서 전해 받은 엄마의 주소를 들고 찾아간 곳에서 카렌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자신에겐 시간이 없다며 조급해하던 사라는, 시간을 건너왔다는 세츠나를 자신의 운명의 남자라 믿는다. 하지만, 가란도 가문의 검은 진실을 알게 된 린네가 이를 세츠나에게 전하는 걸 우연히 듣고 그대로 뛰쳐나가 버리고 마는데…
카렌과 사라의 일이 일단락되자, 린네는 세츠나에게 이번엔 자신의 세츠나가 돼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작된 두 사람의 행복한 나날들. 린네는 확실히 과거와 작별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세츠나와 린네는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약속하지만, 여전히 씻기지 않는 아픈 기억이 린네를 괴롭힌다. 폭풍이 오면 진실의 문이 열릴 거라 믿는 린네는, 홀로 거센 파도가 이는 밤바다로 향하는데…
눈을 떴을 때, 두 사람은 5년 전과 같은 하늘 아래에 있었다. 린네가 진짜 세츠나와 함께 생활하고 영원한 이별을 한 환상 속의 섬. 린네는 진짜 세츠나와 다시 만나 모든 걸 정리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지만, 이내 맞이한 현실에 눈물을 쏟고 만다.
얼음에 갇힌 ‘아일랜드’라 불리는 지하 쉘타의 내부 도시에서 세츠나는 린네라는 소녀와 만나 그녀의 발명을 돕고 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발명이라지만 진위는 불명확하다. 점점 더 종말을 향해 치닫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린네는 더욱 연구에 몰두하는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세츠나는 사라와 카렌을 도우며 애쓰지만 계속된 비운에 좌절한다. 그러던 와중에 린네는 발명을 완성하고, 세츠나는 인류의 존망이 걸린 과거를 바꾸기 위해 타임머신에 오른다.
해변가에서 눈을 뜬 세츠나는 자신이 그 여름과 똑같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후의 일들도 모두 그때와 똑같이 흘러간다. 세츠나는 단 하나의 사건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 그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
쿠온이 자신이 아는 린네일 거라고 직감한 세츠나는 오하라 노리마사의 일기를 뒤진다. 일기 속에는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깨어난 린네와 만나게 된 정황과, 임신한 채 시간을 건넌 린네가 아기를 낳고, 쿠온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가 적혀 있었는데…
시즌 1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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