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동정인 채 30세를 맞이한 아다치 키요시는 '맞닿은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법'을 얻게 됐다. 마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던 아다치는 엉뚱하게도 사내에서 제일 잘생기고 영업부 에이스 동기인 쿠로사와 유이치의 마음을 읽어 버린다. 그러자 들려온 것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마음이었다...! 당황하는 아다치는 전부 자신의 망상에 환청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지만 야근하는 아다치에게 쿠로사와가 나타난다. 엘리트 존잘남의 쿨한 얼굴에 감춰졌던 좋아하는 마음과 망상이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