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그를 1화
이별 후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누군가의 시간은 여전히 X에게 머물고 누군가의 시간은 NEW를 향해 흐르기 시작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시인가요?’ 입주를 앞두고, 마음의 시계 앞에 선 이들. X와의 과거 or NEW와의 미래 사이. 내 마음의 시계가 가리키는 곳은 어디일까. 누군가는 여전히 그 시간 속에 멈춰 있을까?
환승연애·TVING
전체 에피소드
시즌 4개 · 77화
이별 후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누군가의 시간은 여전히 X에게 머물고 누군가의 시간은 NEW를 향해 흐르기 시작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시인가요?’ 입주를 앞두고, 마음의 시계 앞에 선 이들. X와의 과거 or NEW와의 미래 사이. 내 마음의 시계가 가리키는 곳은 어디일까. 누군가는 여전히 그 시간 속에 멈춰 있을까?
X가 보낸 이별 택배가 도착했다. 같은 상자 속 담긴 서로 다른 이야기들. X가 보낸 건 미련일까, 이젠 지우고 싶은 기억일까? 풀이할 수 없는 마음은 옷장 안에 묻어둔 채, 혼란이 더욱 깊어지는 밤. ‘X-채팅룸이 열렸습니다.’ “제가 데이트에 최선을 다해도 될까요?” 설레는 첫 데이트를 앞두고, X를 보내줄 시간이 왔다.
낯설고도 설레는 첫 데이트가 시작됐다. X가 아닌, 여성들이 지목한 NEW와 단둘이! 누군가는 새로운 설렘으로 X의 기억을 지우고, 누군가는 설렘 속에서 여전히 X의 흔적을 떠올린다. 그리고, 다시 X를 마주하는 밤. 어김없이 속마음 문자 시간이 다가오는데… 달콤하고도 쌉싸름한 마음은 과연 누구에게 닿게 될까?
첫 데이트 이후, 언뜻 평온해 보이는 하우스. 누군가는 마음을 열고, 누군가는 고백을 준비하며, 또 누군가는 정리할 용기를 찾던 그때. “제 X의 이상형은… 00일 것 같아요.”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잔잔하던 하우스에 파문을 일으켰다. 예상치 못한 인연의 불씨가 피어오르고, 단 한 사람에게만 도착한 문자 한 통. ‘오늘 누군가와 데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하우스에는 또 다른 변화의 기류가 몰려오는데…
저마다의 호감을 키워가고,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는 입주자들. ”정말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어요“ 고요했던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고, 억누르려 할수록 더 복잡해지는 감정. 흔들리는 밤, 스스로를 다독이며 되뇌어본다. “내 감정은, 누구에게도 들키지 말자.”
서로 다르게 흐르는 이별의 시간. 한쪽은 이미 지나가고, 한쪽은 아직 머물러 있다. 눈길은 나도 모르게 자꾸 X를 향하고, NEW와 함께하는 순간에도 마음은 과거를 오간다. 그러나 애써 감춰보는 마음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X의 한마디. “난 X 소개서 버렸는데“ 빠르게 흘러가는 X의 시간 속, 나만 아직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걸까.
X에게 불어온 새로운 설렘의 공기. 웃는 얼굴은 더 이상 나를 향하지 않는다. X과 NEW 사이 나조차 알 수 없는 마음으로 혼란을 겪는 입주자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 “누군가 당신에게 채팅을 신청했습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 안에 있는 건 과거일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
X로부터 조금씩 깊어져가는 상처. 서로를 향한 말들은 진심을 가리고, 마음은 점점 어긋난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X의 속마음. “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누군가는 ‘진심’으로 누군가는 ‘상처’로 흔들리는 마음. 하우스 전체에 폭풍이 일기 시작했다."
‘익명의 토킹룸‘에서 알게 된 X의 속마음. 그러나 서로가 다르게 해석한 말은 오해를 만들고, 서로의 입장은 팽팽하게 맞선다. “내가 널 신경 써줘야 해?” “너처럼 행동하는 사람 없어.” 감정적으로 치닫는 대화 속, 한 번 싹튼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이해‘는 점점 멀어진다. 우리의 시간은 이대로 멈추는 걸까.
‘키워드 데이트’ 이후, 미묘한 감정의 기류 속 다시 한번 NEW에게 다가서는 입주자들. 낮에 삼킨 말은 밤이 되자 솔직하게 흘러나오고, 멈췄던 설렘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오늘 확신이 들었어요” “너랑 사귀면 10kg는 찔 것 같아.” 새벽 내내 이어지는 둘만의 대화. 그러나 그 웃음 뒤, 누군가의 마음은 질투로 일렁이고 반짝이던 밤은 모든 감정을 쏟아내게 하는데. 누군가는 설렘으로 누군가는 질투로 폭발한 감정의 밤. 우리의 밤은, 낮보다 더 뜨겁게 반짝인다.
단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X룸. 두 사람이 마주한 자리에는 다시 꺼낸 ‘이별’처럼 무거운 말들만 남았다. 그렇게 홀로 들어선 X룸. 그때, 그대와의 순간은 아름다운 추억과 날카로운 기억으로 뒤섞여 누군가에겐 지나간 추억을, 누군가에겐 깊은 후회를 떠올리게 한다. 그 사이, 또 누군가는 엉킨 마음을 풀기 위해 다가서지만. “설레긴 한가 보네?” “왜 이렇게 짜증 나게 하는 거야.” 좁혀지지 않는 서로의 거리. 우린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새로운 남성 입주자의 등장! 낯선 긴장감도 잠시, 하우스엔 묘한 호기심과 설렘이 피어오른다. “되게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우연히 시작된 대화는 금세 거리를 좁히고, 둘 사이에 새롭게 흐르는 시간. “넌 나 신경도 안 쓰잖아.” “기만 아니야?” 한편,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마주한 누군가. 풀리지 않은 마음 위엔 또 다른 오해가 쌓이고, X와 NEW 사이, 모두의 마음이 혼란스럽던 그때.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또 다른 시간은 예상치 못하게 흐르기 시작하는데.
평창동에서의 마지막 밤. 여행을 앞두고 뒤숭숭한 마음속 눌러왔던 진심이 터져 나온다. “너랑 그랬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니까.” “왜 이제 와서 이래.” X의 고백 앞에서, 마음은 더 깊은 혼란에 빠지고… 전하지 못했던 감정은 서울에 남긴 채 새로운 시간을 맞이할 때가 왔다.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여행지에서, 흔들리는 마음은 결국 어디를 향하게 될까.
가마쿠라 하우스에서의 첫날. 누군가는 외면하고 싶었던, 또 누군가는 기다려 온 순간. 마침내 모두의 X가 밝혀졌다. 그리고, 처음 마주하는 X의 X.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요. 질투인가?\"\" “둘 사이가 나보다 더 가깝구나.” X와, X의 X를 눈앞에 두고 알 수 없는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엉킨 관계만큼이나 복잡해진 마음. 우리 셋의 시간은 과연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X도, 감정도 더는 숨길 필요 없는 밤. 본격적인 X 커플들의 대화가 시작됐다. ‘미안함, 고마움, 원망‘ 잊은 줄 알았던 시간들을 다시 마주하자, 묻어둔 기억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 만났으면 달랐겠지?” “우리 둘 다 똑같네. 헤어질 때 그때의.” 누군가는 오해의 매듭을 풀어내고 누군가는 또다시 같은 자리를 맴돈다. 그리고, 되새길수록 우리의 이별은 더 선명해져 가는데…
X의 선택으로 성사된 X 지목 데이트. 데이트가 반복될수록, NEW에 대한 호감은 점점 커져간다. 하지만 자꾸만 시선이 향하는 건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X. “지금 너의 마음이 어떠냐고 묻는 거야.“ “우린 아니잖아. 헤어진 사이잖아.” 놓았다 생각한 감정은 다시 차오르고, 이별의 기억 앞에서 마음은 끝내 삼켜지지 못한 채 멈춰 선다. 목 끝에, 아직 상처로 남은 이별이 여전히 깊게 박혀 있는 걸까.
흘러가는 시간마저 잡고 싶은 순간. X가 NEW에게 가까워질수록 미련의 감정은 짙어져 간다. “솔직히 난 망치고 싶긴 해.” “같이 방해하는 게 낫지 않을까?” X를 붙잡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의 손을 잡는 선택. 더 과감한, 더 처절한 마음을 모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마쿠라 3일 차, 다시 한번 관계를 뒤흔들 수 있을까.
부슬부슬 비가 내려앉은 하루. 돌아오지 않는 X의 시간을 세며 누군가의 기다림은 원망으로 번져간다. 그리고 그날 밤, 또 한 번 하우스를 뒤흔드는 X의 데이트 소식. 입주자들은 억누르던 마음의 파도를 맞닥뜨린다. “내가 지워졌어?” “진짜 못됐다. 넌 내 생각 죽어도 안 해.” 입주자들 앞에 놓인 선택은 서로의 마음을 엇갈리게 만들고, 풀렸다고 믿었던 X와의 감정은 다시금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진실의 밤이 다가왔다. 조용한 여름 공기 속, 하나둘 드러나는 숨겨왔던 마음들. 말 한마디, 시선 하나에 확신은 흔들리고 외면해 왔던 의문이 고개를 든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X의 진심. "빨리 얘기해 줬다면 헤어질 일은 없지 않았을까." 멀리 흘러와 버린 시간은 짙은 후회로 남겨지고. 여름밤, 마음이 다시 한번 흔들리기 시작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X 데이트가 시작됐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 고마움과 미안함, 그동안 닿지 못했던 진심을 꺼내 놓는다. \"어떻게 잊어, 그 기간을\" \"오빠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거야\" 마주한 시간 속에서 지나간 추억이 겹쳐지고, 익숙했던 장면은 눌러왔던 감정을 흔든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다 붙잡기도 전에 성큼 다가온 '안녕'의 시간. \"이별을 다시 한번 하는 기분이었어요\" 지금 이 인사는 끝을 향한 작별일까, 다시 이어질 시작일까?
최종 선택을 진행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고백하세요. “나 없이 살 수 있어?” 마지막까지 마음을 흔드는 X.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NEW.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지만 재회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커지고, X의 한마디는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최종 선택 D-DAY. X와 NEW, 갈림길의 끝에서 우리의 시간은 다시 시작될까? 아니면, 다신 이어질 수 없을까.
헛헛한 '환요일'을 보내고 있을 환친자들을 위한 스페셜 미방분! 어색함 가득했던 입주자들의 첫인상 비하인드부터, 하우스 비공식 앙숙 커플(?)과 ‘사랑받는 막내’ 민경과 오빠들의 숨겨진 케미 모음집까지! 그리고,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던 우진의 “싸이월드가 뭐예요?”의 진실은?! 본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입주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지금 大 공개!
시즌 4 총 2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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