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1화
때는 크리스마스이브, 카리스마 경제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카츠타 치나츠와 미남 사장으로 인기가 많은 이타바시 고로는 TV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제법 친밀한 모습. 그렇게 방송이 진행되던 중, AD가 들고 있는 커닝 페이퍼를 보고 고로가 경악한다. 그곳에는 ‘아들이 유괴되었다’고 적혀 있었다. 이유가 있어 고로의 아들을 유괴하려는 카요 일당. 그러나 ‘배우’ 다이몬 요코가 고로의 아들이 아닌 다른 아이를 데려온 것을 알게 되면서 대혼란에 빠진다. 이들은 과연 계획을 바로잡아 고로의 아들을 유괴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유괴 사건에 숨겨진 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