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여대 기숙사 통금 5분 전 위기의 영로..! 1화
1987년 서울, 두 남녀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설강화·JTBC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6화
1987년 서울, 두 남녀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여대 기숙사 207호 창문으로 들어와 쓰러진 피투성이 남자, 수호를 두고 영로와 207호 사생들은 큰 혼란에 빠진다. 한편, 수호를 추격하던 이강무와 안기부 요원들이 기숙사를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하는데..
수호를 다락방에 감춘 영로는 사감의 매서운 감시를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다친 수호를 살뜰히 보살핀다. 영로는 기숙사 주변에 잠복 중인 안기부 요원들의 눈을 피해 수호를 무사히 내보낼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기숙사를 빠져 나온 수호는 임무 완수를 위해 다시금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한 한편, 수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강무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그의 뒤를 바짝 뒤쫓는다. 사랑하는 영로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 속에서, 수호는 안기부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벼랑 끝에 몰리게 되는데..
영로는 기숙사 로비에서 총을 들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기숙사에 갇힌 수호는 조원들과 기숙사를 탈출하기 위해 안기부장 은창수와 목숨을 건 협상을 하게 되지만 상황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배신감에 휩싸인 영로의 차가운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인질극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는 수호. 공포에 떠는 학생들을 보다 못한 영로는 결단을 내리고 수호를 저지하기 위해 겁 없이 다가가는데.
영로가 안기부장의 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수호는 살기 위해 영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결국 안기부장은 딸만 빼내기 위해 밀명을 내리고, 속고 속이는 악전고투 속에서 수호와 영로의 운명의 실타래는 엉켜만 가는데.
오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쓰러진 영로를 지켜보는 수호의 가슴은 찢어지는데, 인질극 소식이 전국에 보도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한편, 인질극을 끝내려고 수호의 눈을 피해 은밀히 움직이던 이강무는 예기치 못한 황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해치고 싶지 않다는 수호의 진심을 믿지 못하는 영로는 결국 이강무와 함께 탈출 계획을 세운다. 과연 영로는 수호를 속이고 무사히 기숙사를 탈출할 수 있을까.
정체를 감추고 있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질들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기숙사 밖에서는 이강무의 지시를 받은 한나가 인질극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의 증거를 잡기 위해 움직인다. 당의 뜻을 의심하는 수호와 추호의 의심도 용납하지 않는 청야가 극도로 대립하면서 기숙사 안은 일촉즉발 긴장감이 팽배해지는데..
마침내 인질극을 둘러싼 잔인한 진실을 마주한 수호는 어제의 적이었던 이강무와 손을 잡고 청야를 제압한다. 수호와 영로는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위로하는 가운데, 청야는 수호를 제압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수호와 이강무는 대선 공작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던 와중에 뜻밖의 복병을 만난다. 기숙사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그들 사이에 섞여있는 첩자는 누구인가?
아버지를 믿을 수 없게 된 영로를 위로하던 수호는 안기부의 기숙사 진압 작전에 맞서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학생들은 안기부의 진압 작전을 앞두고 공포에 휩싸이는데..
청야를 사이에 두고 수호와 이강무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두 남자는 서로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청야는 수호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연락이 끊긴 청야에 대한 기대를 버린 수호는 안기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영로와 수호는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삼키는데..
영로에게 작별을 고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수호,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시즌 1 총 16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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