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롭게 시작되려는 느낌은 착각이 아닐 거다 1화
참담한 첫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나비의 앞에, 나비 문신을 한 재언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치명적인 재언, 나비의 손목에도 나비를 남기는데… 얼마 후, 나비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소과 술자리에서 재언을 다시 만난다. 이게 운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역시 이 남자, 심장에 좀 해롭다...
알고있지만,·JTBC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0화
참담한 첫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나비의 앞에, 나비 문신을 한 재언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치명적인 재언, 나비의 손목에도 나비를 남기는데… 얼마 후, 나비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소과 술자리에서 재언을 다시 만난다. 이게 운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역시 이 남자, 심장에 좀 해롭다...
재언의 애매한 태도가 혼란스러운 나비. 재언은 절대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빛나의 말에, 나비는 재언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재언은 그런 나비의 마음을 눈치챈 듯 더 거침없이 다가오고. 재언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걸 본 나비, 거리를 두기는커녕 재미있는 여자가 되기로 한다
충동적인 키스 후, 나비는 관계의 변화를 기대하지만 재언에게서는 연락조차 없고… 설상가상 은한과 함께 있는 모습을 재언에게 보이고 만다. 자괴감에 서둘러 자리를 뜬 나비.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오해로 재언이 나비의 집에 들이닥친다. 나비의 집에 단둘이 있게 된 두 사람. “믿을만하게 굴면, 믿어줄 거야?” 재언,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데…
올 것이 왔다. 나비에게 계속 만나자고 하는 재언. 나비는 지금이라도 멈추고 싶지만,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다. 모든 걱정과 불안을 덮어버릴 만큼, 그에게 미친 듯이 끌린다.
진짜 더는 못 하겠다. 그만하자. 재언에게 화가 난 나비는 끝내자고 말한다. 그 이후, 마음이 복잡해지는 재언. 나도 변할 수 있을까? 나비가 신경 쓰이는 설아는 기회를 엿본다.
나비는 어디 간 걸까, 연락도 안 되고. 나비의 빈자리로 자꾸 눈길이 가는 재언. 그 무렵, 나비는 고향에서 이모의 공방 일을 돕고 있다. 가끔 도혁과 함께 시간도 보내면서.
MT를 즐기러 온 조소과 친구들로 게스트하우스가 북적인다. 또다시 휩쓸리면 안 돼. 재언과 거리를 두려 하는 나비. 하지만 재언의 시선은 계속 나비와 도혁을 따라다닌다.
좋아해, 진심으로. 꽃다발을 건네며 깜짝 이벤트로 고백하는 도혁. 서울로 돌아온 나비는 재언과 같이 갤러리를 찾는다. 왠지 머뭇거리는 나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도혁은 두렵다.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 했는데 나비를 놓치게 될까 봐. 나비를 만나러 집 앞으로 찾아간 도혁. 그런데 나비의 곁에는 계속 신경 쓰이는 그 남자가 서 있다.
갤러리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하던 작품이 완전히 망가져 다시 작업해야 하는 나비. 재언은 이번엔 나비가 원하는 대로 해줄 작정이다. 가슴이 많이 아프더라도.
시즌 1 총 10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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