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외딴섬에서 자랐지만, 새출발을 위해 내륙의 도메로 온 나가우라 모모네. 할아버지의 오랜 지인을 통해 산림조합에서 일하며, 산과 자연을 접한다.
어서 와, 모네·NHK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0화
외딴섬에서 자랐지만, 새출발을 위해 내륙의 도메로 온 나가우라 모모네. 할아버지의 오랜 지인을 통해 산림조합에서 일하며, 산과 자연을 접한다.
모네는 수령이 3백 년이나 된 나한백 나무를 보며 감탄한다. 그리고 전통극인 노의 무대를 견학한다. 그러던 중, 재능 있는 여동생의 소식을 듣는다.
유명 기상 캐스터가 도메를 방문하자 마을이 술렁인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지는 모네는 마음이 편치 않다.
아사오카와 함께 산림 치료를 하던 모네는 날씨에 관한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란다. 그런 가운데, 비가 올 조짐이 보이면서 노 공연이 취소될 상황에 놓인다.
모네는 노 공연에서 쇼요와 사야카가 보여 준 재능에 감탄한다. 사야카는 타츠미와 통화하고, 아사오카는 기타카미강을 보러 가자고 제안한다.
산림조합 정식 채용 시험에 합격하고 기뻐하는 모네. 하지만 모네의 아버지가 딸을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다. 한편, 미치는 모네의 소꿉친구를 오랜만에 만난다.
임간학교 수업에 참여한 활기찬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는 모네. 모네의 아버지는 딸이 일하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본다.
모네가 아이들을 인솔해 산속을 걷던 중, 한 아이가 갑자기 등산로를 벗어난다. 코우지는 옛 지인과 함께 추억을 돌이켜 본다.
폭우가 쏟아지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위험에 처한 모네와 케이스케. 모네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한다.
폭우를 피해 일단 산속의 대피소로 들어가는 모네와 케이스케. 아이의 현재 상태를 들은 진료소 의사는 모네에게 어떤 경고를 한다.
악천후를 호되게 체험한 모네가 기상예보사 시험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여름을 맞은 모네는 고향 가메시마에 돌아온다.
집에 온 모네는 오봉 명절에 쓰일 제단을 만들고 옛 친구들과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가업을 물려받기 싫어하는 어린 시절 친구가 모네에게 숨겨 달라고 부탁한다. 모네는 친구가 느끼는 부담감을 듣고 공감한다.
친구들과 학창 시절 밴드 활동의 추억과 마음속 여러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네. 고향에 대해 점점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
모네는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그 뒤, 친구들과 해변에 모여 예전의 모험담과 저마다의 꿈에 관해 이야기한다.
미치가 지역 고유의 방식으로 굴 양식을 하는 할아버지를 돕는다. 한편, 모네는 일기예보가 어업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기 시작한다.
코우지가 나가우라 가족에게 바비큐 파티를 하자고 제안한다. 땔감을 준비하던 모네는 할아버지로부터 뜻밖의 지혜를 배운다.
날씨가 점점 나빠지는 가운데, 코우지는 마음에 응어리가 있는 옛 친구와 마주한다. 한편, 미치는 굴 양식 방법을 놓고 타츠미와 언쟁을 벌인다.
나가우라 가족이 정령선을 만든다. 모네와 친구들이 해변으로 향하는데, 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타츠미는 마음속 깊이 아내를 추모한다.
굴 양식 연구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가운데, 지역 어부들로부터 핀잔까지 듣고 마음이 불편한 미치. 언니 모네가 나서서 동생을 감싸 준다.
도메로 돌아가는 길에 료와 만난 모네는 웃으며 인사를 나눈다. 그 뒤, 모네는 퉁명한 스가나미와 우연히 마주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직설적인 조언을 듣는다.
도메에 온 모네는 스가나미의 터프한 동료와 만난다. 모네는 사야카의 목재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고향에서 양식한 굴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초등학교에서 활엽수 목재를 활용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모네. 그녀는 집에서 기상학 공부를 하지만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모네는 스가나미로부터 기상학을 배우지만 기초가 부족한 모네 때문에 스가나미는 답답해한다. 한편, 임업 조합은 생산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치명적인 문제와 마주한다.
모네가 조합 사람들에게 안 쓰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해 목재의 건조 기간을 단축해 보자고 제안한다. 카와쿠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타나카는 지역 진료소에서 암 치료를 시작한다. 모네는 기상예보사 자격시험에 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스가나미를 찾아간다.
타나카가 엄마, 아빠의 지인임을 알게 된 모네가 부모님의 과거에 관해 생각해 본다. 사야카는 기상예보사가 되려는 모네의 큰 꿈을 알게 된다.
사야카와 스가나미의 따스한 응원을 받으며 모네가 기상예보사 시험에 도전한다. 한편, 타나카가 돌연 주문을 취소하자 모두가 당황한다.
타나카가 가구를 취소한 일에 관해 묻던 모네는 그가 가족과 멀어지게 된 사연을 듣는다. 한편, 스가나미는 타나카에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권한다.
완성된 탁자와 의자가 타나카에게 전달되고, 타나카의 전처가 오기로 약속한다. 스가나미는 타나카의 자택 치료를 돕기로 한다.
조합 일을 하며 기상예보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네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통감한다. 그러던 중, 묘목을 운반하던 사야카가 큰 골절상을 입는다.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모네.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산림조합 일에서 기쁨을 찾는다. 그러던 중, 아사오카가 현장 조사 협력차 오랜만에 조합을 찾아온다.
도메에 폭우가 쏟아진다. 미치는 미래를 계획하고, 모네는 사야카, 나카무라, 아사오카 사이의 놀라운 인연을 알게 된다.
모네가 아사오카의 일기예보를 집중해서 시청한다. 그리고 아사오카의 일이 럭비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코우지는 미치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게 두기로 한다.
도쿄의 회사와 산림조합 사이에서 갈등하던 모네는 스가나미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런 가운데, 수령 3백 년 나한백의 벌목 계획이 진행된다.
반드시 시험에 합격하겠다고 결심한 모네. 게센누마의 고향집에서 열심히 공부하려 하지만, 엄마와 관련된 묘한 소문 때문에 집중하지 못한다.
신지의 통원을 돕는 아야코. 두 가족의 오랜 인연과 각별한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예전 일을 회상하는 모네. 지진이 있고 몇 달 뒤, 코우지는 은행원으로서 도울 테니 신지에게 다시 배를 타라고 권한 적이 있었다. 모네는 스가나미의 전화를 받는다.
모네와 미치의 가족에게 신지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자매도 이 모습을 지켜본다. 아버지의 슬픔을 알게 된 료가 행동에 나선다.
신지가 다시 나타난 이튿날, 모네는 친구들과 미래를 이야기한다. 아야코가 딸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인생에 대해 조언한다.
모네가 지난번보다 한층 자신감을 가지고 기상예보사 시험을 준비한다. 한편, 산림조합은 수령 3백 년의 나한백을 보관할 장소를 찾지 못해 애를 먹는다.
큰 성공을 거두고 기뻐하는 모네. 사야카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려 하지만,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조합은 나한백의 벌목을 준비한다.
나한백의 벌목을 지켜보기 위해 도메 주민이 모인다. 목재에 보관 장소에 관해 모네가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 사야카가 모네의 활약을 칭찬한다.
모네가 도쿄에서 기상 예보와 관련된 취업을 준비하겠다며 산림조합에서 퇴사하겠다는 뜻을 전한다. 한편, 모네에게 자극을 받은 스가나미도 본인의 진로를 결정한다.
게센누마의 모네 가족은 모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한다. 도메로 돌아온 모네는 작별 인사를 한다.
번잡한 도쿄에 압도된 모네. 하지만 집주인을 보고 안심하고, 아사오카의 회사에서 두 명의 낯익은 얼굴과도 만난다.
TV 뉴스의 기상팀 사무실을 방문한 모네. 개성 넘치는 여러 인물과 만나며, 흥미롭게 현장을 지켜본다.
옛 친구와 뜻밖에도 도쿄의 하숙집에서 다시 만난 모네. 둘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반가워할 사이도 없이, 모네는 보도 기상팀으로부터 긴급한 연락을 받고 다시 나간다.
아침 일기 예보의 보도 내용을 두고, 아사오카와 타카무라가 충돌한다. 모네는 방송국 일기 예보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는지 깨닫는다.
모네가 안자이의 인형을 활용해 시청자에게 센다이의 강풍 소식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그런 가운데, 강풍 경보가 발령되자, 기상팀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리코, 아사오카와 같이 정식 기상예보사로 일하게 된 모네. 의욕으로 충만하지만, 스가나미의 시큰둥한 반응에 마음이 조금 떨떠름해진다.
이른 새벽, 모네는 하숙집에서 수상한 사람의 기척을 느낀다. 회사에서 리코와 짝이 된 모네가 아침 정보 방송에서 인형 조종을 맡기로 한다.
정체불명의 하숙인에 관해 알게 된 모네는 그에게 흥미를 느낀다. 한편, 예상 밖의 속보가 전해지며 기상팀이 당황한다.
국지성 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아사오카와 기상팀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접한 모네는 충격을 받는다.
스가나미와 만난 모네는 기뻐하고, 일에 관한 조언도 얻는다. 도호쿠 지방으로 대형 태풍이 접근해 온다.
모네가 고향집에 연락해 다급히 태풍 접근 소식을 알린다. 그런 가운데, 고열로 쓰러진 나츠를 돕기 위해 서둘러 움직인다.
모네가 준 정보를 참고해, 코우지와 도메 산림조합이 태풍에 대비한다. 신지는 배를 지키려는 코우지의 계획에 협조한다.
리코의 말을 계기로, 모네는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본인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본다. 미치는 연구 때문에 고민한다. 휠체어 마라톤 선수가 아사오카를 찾아온다.
아사오카의 깜짝 발표에 기상팀이 술렁이는 가운데, 리코는 기대를 품는다. 초조함을 느끼던 미치는 모네에게 화풀이한다.
사메지마 선수의 연습 태도에 감명받은 모네는 자신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본다. 그리고 스가나미에게 도움을 청하는 한편, 예전에 그가 했던 어떤 말에 관해 물어본다.
휠체어 마라톤 강화 지정 선수 선발전을 앞둔 사메지마가 약점을 극복할 대책을 고심한다. 모네, 리코, 아사오카, 우치다가 힘을 모아 사메지마의 훈련을 돕는다.
사메지마가 더위에 약한 원인을 조사한 스가나미. 그녀의 경기력을 높여 줄 시원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생각보다 기록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사메지마가 슬럼프에 빠진다. 사메지마의 지난 경기 자료를 검토하던 모네는 흥미로운 패턴을 찾아낸다.
선발전 당일 강풍이 불 것으로 예측하는 모네와 동료들. 사메지마가 기상 상황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전을 구상한다.
무사히 패럴림픽 강화 선수에 선발된 사메지마가 성공을 기뻐한다. 한편, 스가나미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눈 모네는 그의 힘들었던 과거 일을 알게 된다.
도호쿠 지방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이 소식을 접한 아사오카의 반응에 모두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리코와 모네에게 큰 기회가 찾아온다.
사와타리가 도호쿠 지역 재난 대피 결과를 검증하는 특집 코너를 기획한다. 아사오카와 모네는 피해 지역 주민을 도울 최선의 방법을 고민한다.
코우지와 타츠미가 굴 품평회 참가를 위해 도쿄에 온다. 코우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스가나미가 당황한다. 아야코는 여전히 일에만 몰두하는 미치를 걱정한다.
모네는 웨더 엑스퍼츠에서 아사오카가 코우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본다. 코우지는 본인의 경험과 함께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우지가 게센누마로 돌아가는 날, 스가나미가 용감히 코우지와 대면한다. 모네와 아사오카는 자신들의 목표와 이상을 이야기한다.
기상 캐스터 데뷔를 앞둔 모네. 하지만 리허설을 망쳐 걱정이 커진다. 한편, 도쿄에 오는 미치는 스가나미를 꼭 만나고 싶어 한다.
리코가 첫 방송을 망치자, 기상팀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 노력한다. 료와 신지는 나가우라 가족의 집을 방문한다.
아스미가 모네를 부추기며, 스가나미에게 꼭 마음을 전하라고 설득한다. 한편, 도메에서는 스가나미가 의사로서의 진로 때문에 고민하며 조언을 구한다.
일 때문에 도쿄에 온 료가 모네를 찾아오고, 모네의 데이트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연기된다. 한밤중, 불길한 전화가 모네와 미치의 잠을 깨운다.
아야코는 료가 아직 배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알리며, 최근 신지가 미나미 일로 난동을 부렸던 일을 들려준다. 이를 듣고 걱정이 된 모네는 료에게 연락한다.
료가 도쿄에서 행방을 감추고, 아버지 신지의 상태는 더 나빠진다. 그러던 중, 료가 게센누마로 간다는 소식을 들은 모네는 일단 료를 붙잡기로 한다.
모네는 돌아가려던 료를 시오미유로 데려온다. 그리고 두 사람은 최근의 일로 혼란스러워하는 미치와 마주한다.
다시 만난 모네와 친구들이 재난이 있었던 그날 이후로 품어 왔던 생각을 이제 솔직히 이야기한다. 한편, 스가나미는 모네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다.
마음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나눈 모네와 친구들이 함께 쓰키지로 간다. 겐센누마에서는, 신지를 도우려는 코우지와 아야코가 그와 직접 대화한다.
사야카와 타츠미는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본인들이 멋있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모네는 스가나미의 향후 계획을 듣고 당황한다.
모네와 스가나미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지만, 먼 거리가 두 사람의 관계를 시험한다. 리코는 떨어지는 시청률 때문에 고민이다.
우치다가 제안한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 앱 아이디어가 회사 사장에게 호평을 받는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보며 리코는 본인의 부족함을 절감한다.
거리 때문에 스가나미와 쉽게 만나지 못하는 모네는 답답해한다. 한편, 아사오카는 리코의 마음이 상할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아사키라’ 코너를 살리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한다.
우치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점점 더 추락하는 리코. 모네에게 우치다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리코가 걱정된 나츠는 그녀가 본인만의 장점으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조언해 준다. 한편, 도메로 떠날 날이 다가오는 스가나미는 이사를 준비한다.
곧 찾아올 모네의 스물네 번째 생일날, 사메지마의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기상팀의 예측에 따르면, 그날 날씨는 사메지마가 승리하기에 최적의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네가 발표회에서 지역 밀착형 기상예보사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진노는 어떤 제안을 받는다. 대형 태풍이 일본을 향해 접근해 온다.
태풍 제12호의 일본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기상청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모네와 기상팀은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줄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태풍 제12호의 위력이 서서히 약해지는 가운데, 강물의 수위 상승이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온다. 모네와 기상팀은 점점 커지는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나가노현에서 하천 범람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자, 아사오카와 모네가 온라인 방송으로 현재 상황을 알린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우려스러운 댓글을 발견한다.
나가우라 가족이 돌풍에 피해를 입고, 걱정이 된 모네가 집으로 전화를 건다. 스가나미가 모네의 생일을 맞아 도쿄로 향한다. 한편, 타츠미의 굴 양식장에 관한 나쁜 소식이 전해진다.
가족이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해진 모네가 서둘러 게센누마로 간다. 그 무렵, 게센누마에선 모네의 친구들이 한창 폭풍의 피해 수습을 하고 있었다.
고향에 온 모네는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굴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눈으로 본다. 타치미의 긍정적인 생각에 용기를 얻은 모네가 어떤 행동을 하려 한다.
모네는 자신이 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고민한다. 스가나미는 예전에 본인이 진료한 환자 미야타를 모네에게 소개하며,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가나미의 부탁을 받은 미야타가 호른을 연주한다. 모네는 중요한 사내 발표회에서 본인의 아이디어인 지역 밀착형 기상예보사에 관해 소개할 준비를 한다.
지방 영업소 사원 자격으로 게센누마로 돌아가게 된 모네. 도쿄의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뒤, 아스미와 술을 마시며 밤을 보낸다.
게센누마로 돌아온 모네는 시청 관광과를 찾고, 바다 안개 관광 여행을 제안한다. 그리고 AI 기상예보사를 처음 접한다.
자신만만하게 라디오 일기 예보 방송을 시작한 모네지만, 청취자의 불만을 듣고 의기소침해진다. 친구들과 모여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돌연 분위기가 심각해진다.
전복 채취 해금일이 곧 다가온다는 어협 조합장의 발표를 들은 모네. 해금일 예측을 돕고 싶다고 제안한다.
지역 상인들과 아이들이 축제를 홍보하고 싶다며 모네를 찾아온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연구를 발표하는 미치의 모습을 모네가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타츠미와 코우지는 앞으로 굴 양식장을 어떻게 운영할지 상의한다.
모네가 중학교 3학년인 아카리와 대화를 나눠 보려 한다. 그 뒤, 미치를 집으로 데려온 모네는 조심스럽게 미치의 고민이 무언지 묻는다.
타츠미가 굴 양식 뗏목을 처분하려 하자 미치와 아야코가 만류한다. 모네는 미치에게 속마음을 말해 달라고 한다.
아카리와 아야코의 인연을 알게 된 모네가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해 준다. 그날 저녁, 아야코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숨겨 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야코와 타츠미가 굴 양식장을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그 뒤, 아야코가 아카리의 공부를 봐주고, 코우지가 가족에게 놀라운 제안을 한다.
신지, 료, 나가우라 가족이 마사요를 추모한다. 료가 배 구입 자금에 대해 상담한다. 모네와 스가나미는 중요한 내용의 통화를 한다.
기상 서비스 제안과 투어 아이디어가 난관에 부딪히면서 모네가 낙심한다. 그러던 중, 호기심 많은 농부가 모네를 찾아와 특이한 내용을 묻는다.
1월 초, 료가 바다에서 돌아올 예정인 날의 기상 상황이 나쁠 것으로 예측한 모네. 지로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하지만, 모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다.
게센누마에 폭풍이 몰아치고, 료가 바다 위에서 고립된다. 모네, 노사카, 우치다는 료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
료가 무사히 항구로 돌아오자,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모여 기뻐한다. 하지만 다시 만난 료와 미치는 서로 힘들어하며, 갈등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코우지가 은행을 그만두고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려 하자 타츠미가 맹렬히 반대한다. 모네는 신지에게 료의 진짜 속마음을 전한다.
나가우라 가족의 집을 찾아온 신지가 자금 문제와 관련해 뜻밖의 제안을 한다. 그때, 료가 나타나면서 대화의 흐름이 바뀐다.
신지와 료에게 서로 솔직히 이야기를 나누라며 코우지가 자리를 비켜 준다. 마침내 신지는 미나미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신지와 료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은 코우지가 바다와 관련된 가업을 잇겠다고 간청하고, 반대하던 타츠미도 물러서기 시작한다.
타츠미와 우연히 마주친 모네는 코우지가 직업을 바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모네는 기상 상태를 검증하기 위해 료를 부른다.
모네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사이, 료의 생각에 변화가 일어난다. 한편, 스가나미는 모네의 부모님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이해해 줄지 불안해한다.
미치의 연구 공간에서 모네와 스가나미가 두 사람의 진로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때, 만취한 코우지가 집에 돌아와 둘의 대화에 끼어든다.
모네가 기상 정보 앱과 지역 라디오 방송을 연동해 재난 시 대피를 돕는 방법을 제안한다. 한편, 미치는 대학 진학 문제로 고민한다.
게센누마에 사야카가 찾아오고, 모네는 도메에서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사야카에게 새삼 고마워한다. 미치에게 사야카 같은 역할을 해 주고 싶은 모네가 미치를 데리고 해변으로 간다.
미치를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이 모이고, 모네가 오랫동안 닫아 두었던 색소폰 케이스를 연다. 료, 코우지, 타츠미는 바다를 무대로 각자의 길로 가기 시작한다.
시즌 1 총 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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