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꿰멘 남자 1화
새로운 기술이 상용되는 근미래. SNS상에서는 ‘입 꿰맨 남자’라는 홀로그램과 같은 반투명한 괴물, 통칭 ‘홀로그램 고스트’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무렵, 중학교 1학년인 하준은 반년 전 실종된 아버지에게서 ‘자신은 지금 디지털월드에 있다’는 수수께끼의 메시지 영상과 함께 감마몬이란 디지몬을 전송받는다. 그 만남을 계기로 하준은 인간의 시간을 훔쳐 빨리 늙게 만드는 디지몬, 타임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디지몬 고스트 게임·Fuji TV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67화
새로운 기술이 상용되는 근미래. SNS상에서는 ‘입 꿰맨 남자’라는 홀로그램과 같은 반투명한 괴물, 통칭 ‘홀로그램 고스트’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무렵, 중학교 1학년인 하준은 반년 전 실종된 아버지에게서 ‘자신은 지금 디지털월드에 있다’는 수수께끼의 메시지 영상과 함께 감마몬이란 디지몬을 전송받는다. 그 만남을 계기로 하준은 인간의 시간을 훔쳐 빨리 늙게 만드는 디지몬, 타임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하준은 감마몬에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물어 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었다. 그 무렵, 박물관에서 특별 전시 중인 미라가 ‘홀로그램 고스트’ 상태로 밤마다 출몰하여 사람을 붕대로 감아 납치한다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잡지에서 그 소문을 접한 하준은 감마몬을 데리고 박물관에 잠입하여 조사하려 하는데 전시물인 줄 알았던 미라가 사실은 디지몬이었던 것. 내막을 알게 된 하준은 감마몬과 함께 미라몬에게 납치당한 사람들을 구출하려고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의 일부에 이상한 낙서가 생기는 ‘빨간 낙서’라는 괴기 현상이 발생한다. 머리카락이 급격히 늘어나거나, 다리가 부러지기도 하는 이 이변은 하준과 동년배인 유리한테도 일어나기 시작한다. 디지몬이 한 짓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하준은 유리에게 DM을 보내 만나기로 하는데…
유리와 친구들이 컬처스쿨에서 핼러윈파티를 준비하고 있던 중 ‘트릭 오어 트릿’이란 말과 함께 나타난 호박 머리 인형이 사람들을 어딘가로 끌고 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윽고 유리의 친구들도 사라지고, 하준과 유리는 건물 안을 수색하다 디지몬이 씌인 인형과 함께 사람들을 공격한 진범, 펌프몬을 발견한다. 펌프몬은 그들이 자기 친구가 되고 싶어 핼러윈을 즐기는 거라고 착각하고 자신의 얼굴과 똑같이 만들려 하는 것인데…
하준의 1년 선배이자 기숙사장인 청솔은 자신의 방에서 일어나는 폴터가이스트 현상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청솔이 반응이 재밌어 장난을 친 디지몬, 젤리몬의 짓이었다. 그 무렵 거대한 무언가가 기숙사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부를 관장하는 디지몬, 마니라몬으로 젤리몬이 청솔이 만든 가상부적에 장난을 쳐 돈의 흐름을 방해한 것에 분노하여 벌을 내리러 오는 것이었는데…
노래방에서 어느 특정 노래를 부르면 일어나는 괴기 현상을 밝히기 위해 유리와 하준은 소문의 근원지인 노래방을 찾는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청솔과 젤리몬과 함께 행동하던 중 괴기 현상의 정체가 디지털 월드의 가수, 세이렌몬이란 걸 알아낸다. 세이렌몬은 자신의 노래를 인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것인데…
시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는 새 모양 비행물체, 그와 동시에 까마귀 떼가 펫숍과 민가를 공격하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었다. 하준의 학교와 유리의 친구도 피해를 당하자 그들은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사건 현장에 있었던 수상한 청년, 조현오를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청솔의 도움으로 까마귀 떼의 다음 습격 지점도 알아내는데…
고속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수수께끼의 사고. 사람들은 그 미스터리 현상을 ‘백귀야행’이라고 불렀다. 한편, 하준과 청솔은 유리를 따라 레이싱 카트장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코스 위에 디지몬이 탄 카트가 나타나고, 요란하게 날뛴 디지몬은 고속도로로 홀연히 사라진다. 그 모습을 본 하준은 고속도로에 나타난다는 백귀야행이 디지몬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느 날부터 하준의 시간 감각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하준이 걱정된 유리는 기분전환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하준을 데려간다. 그곳에서 우연찮게 인간세계로 넘어온 박학다식한 디지몬, 보코몬과 그의 조수, 테이파몬과 만나고 그들에게서 디지털월드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하준의 시간 감각을 이상하게 만든 것이 타임몬이란 걸 알게 되는데…
‘파이터즈 킹덤’이라는 격투게임에서 연승을 하면 정체불명의 미인 캐릭터가 나타나 대결에 진 플레이어를 데리고 가버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때마침 그 게임에 빠져 있었던 청솔은 소문을 듣고 다신 하지 않으리라 맹세하지만 그 무렵 요한이 소문대로 잡혀가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청솔은 기숙사장으로서 요한을 구하기 위해 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파이터즈 킹덤을 시작하는데…
겨울 거리에 부는 회오리바람. 날카롭고 강한 이 바람은 정전을 일으키고 아스팔트를 가르고, 사람들의 생활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 있었다. 최근 들어 앙고라몬과 사이가 어색해진 유리는 혼자 밤거리를 걷다 공원의 대나무숲에서 회오리바람을 만난다. 그런데 그 회오리바람의 정체는 사실 두 자아를 가진 디지몬, 레파몬이었는데…
아는 교수에게서 도착한 행운의 편지를 삭제한 청솔. 그러자 게임 안에서 대량의 그린베지몬이 나타난다. 비슷한 시각, 금붕어카페에 온 유리와 친구들에게도 청솔이 보낸 메일이 도착, 삭제한 순간 스마트폰에서 대량의 그린베지몬이 나타난다. 물을 흡수하면 거대해지고, 힘도 강해지는 그린베지몬은 행운의 편지처럼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퍼져가며 날뛰는데…
인간 세계에 와 있는 디지몬들이 나이프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타임몬의 의뢰로 하준과 친구들은 사건을 조사하고 그저 디지몬을 죽이는 데에 희열을 느끼는 실즈드라몬이 범인이란 걸 알게 된다. 실즈드라몬의 칼을 피해 공격할 방법을 찾던 하준과 친구들. 그때 위험에 처한 감마몬을 지키려다 보코몬이 대신 죽는다. 이에 이성을 잃은 감마몬은 굴루스감마몬으로 진화하는데…
청솔이 참가하는 학회에 동행하여 어떤 리조트에 방문하게 된 하준과 친구들. 보코몬의 죽음으로 기운 없는 감마몬을 위해 하준이 바람도 쐴 겸 따라나선 것이다. 하지만 묵게 된 곳은 감은장아기 소문이 있는 호텔. 지금까진 로비에 있는 공이 움직이거나 아무도 없는데 피아노가 울리거나 하는 작은 장난이었지만, 그들이 온 이후로 장난의 수위가 높아지는데…
어떤 고민이든 100% 해결해주지만 언제 어디에 나타날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점술사의 집, 메피스토. 유리는 친구인 민하의 부탁으로 그 점술사의 집을 찾는다. 그 무렵, 괜찮은 아이템을 찾기 위해 재활용센터를 뒤지고 있던 젤리몬은 너무나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젊은 여성의 석상을 발견하지만 곧 그 석상의 여성이 사실은 인간이란 것을 깨닫는데…
감마몬을 데리고 캠핑장을 찾은 하준은 관리인들에게서 최근 사람들이 돈을 내지 않고 마치 안개신령님에게 잡혀 가기라도 한 것처럼 홀연히 사라지는 일이 많다는 얘기를 듣는다. 꺼림칙한 기분을 뒤로 하고 캠핑을 즐기던 도중 숲에서 비명 소리를 듣고, 확인하기 위해 숲 안으로 들어가는 하준과 감마몬은 갑자기 나무 괴물들에게 공격을 받는데…
지열발전소 시스템 점검 의뢰를 받고 찾아온 청솔, 그리고 청솔을 따라온 하준과 친구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프로조몬이 발전소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발전소 내 기온은 점점 떨어진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발전소를 탈출한 유리와 전기로 몸을 데운 테슬라젤리몬을 제외하고는 모두 추위를 이기지 못 하고 정신을 잃는다. 남겨진 유리와 테슬라젤리몬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프로조몬과 맞서 싸우는데…
어느 날, 호크몬들에게서 ‘사라진 인간 친구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은 하준. 수업을 받고 있는 하준 대신 청솔과 젤리몬이 사라진 아이의 집을 비롯해 조사를 시작하자 그 지역의 인간 아이뿐만 아니라 어린 디지몬들도 상당수 실종된 상태임이 밝혀졌다. 그날 밤, 하준과 친구들이 각자 맡은 지역을 감시하고 있던 도중 아이들을 안은 피터몬을 발견하는데…
해질 무렵, 감마몬에게 첫 심부름을 시켜 놓고 몰래 뒤를 쫓던 하준이 갑자기 사라진다. 비슷한 시각, 앙고라몬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던 유리도 갑자기 모습을 감춘다. 이 모든 건 인간들을 과거로 보내 패닉에 빠진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피콜몬의 짓이었던 것. 각각 과거로 날아간 하준과 유리는 검은 그림자가 쫓아오는 저녁 거리를 헤매는데…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준과 감마몬 앞에 갑자기 다크리자몬과 블랙버드라몬이 나타난다. 언제나 하준에게 짐을 가져다주는 블랙가트몬의 위치를 묻는 그들. 하준이 대답하지 못하자 그들은 갑자기 공격하기 시작한다. 한편, 유리와 청솔은 다크리자몬이 만든 검은 불꽃 우리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 하는데…
하준의 기숙사로 갑자기 찾아온 소니아라는 여성. 소니아는 하준 모친의 지인으로 곤충 연구자라고 한다. 그런 소니아의 권유로 곤충전 이벤트에 놀러간 하준과 유리, 청솔. 하지만 그것은 무서운 함정이었다. 소니아는 인간을 먹이로 삼는 아라크네몬이 변신한 모습이었는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몬, 필로몬과 ‘벚꽃수면요법’이라는 새 비즈니스를 시작한 젤리몬. 그런데 잠을 자고 있던 참가자들이 갑자기 괴로워하거나 상처를 입으며 일어나기 시작한다. 한편, 역시 수면요법에 참가하고 있던 유리와 앙고라몬은 꿈 속에서 스컬그레이몬에게 쫓기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그들이었지만 도망쳐도 도망쳐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는 악몽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붉은 달이 뜬 밤. 포악해진 디지몬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속출한다. 이를 막기 위해 하준에게 협력을 요청하는 타임몬이었지만 이미 감마몬, 앙고라몬, 젤리몬마저 하준과 유리, 청솔을 공격하고 자취를 감춘 후였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한 그들은 미라몬을 찾지만 아무런 소득없이 돌아온다. 그 무렵, 밤거리를 순찰하던 타임몬은 붉은 아지랑이 같은 것이 통신 장비들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
평범한 고등학생 유영과 관계된 사람들의 팔과 다리가 식물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불안해진 유영은 ‘율블리’의 괴기현상모집 글을 보다 우연히 하준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하준은 유리, 청솔과 함께 조사를 시작하고, 청솔마저 덩굴괴물에게 공격당할 뻔하자 위험을 느끼고 유영의 집에서 밤을 새면서 분위기를 살피기로 하는데…
고급 브랜드, 통칭 ‘에세 브’의 플래티나 멤버가 되어 신작 디저트회에 참석하게 된 유리. 그리고 브랜드의 이름과 상품명에서 위화감을 느낀 앙고라몬은 하준 및 친구들과 함께 디저트회장 밖에서 동태를 살피기로 한다. 디저트회에 참석한 유리는 그곳에서 예전에 만났던 드라큐몬을 만나게 되고, 사실 이 모든 것이 인간을 뱀파이어로 만들기 위한 묘티스몬의 계락이란 것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앙고라몬은 디지털월드에서 친구였던 디지타몬과 재회한다. 인간세계로 넘어온 이후로 빈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디지타몬, 앙고라몬은 친구들도 소개할 겸 유리와 함께 놀러간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들, 앙고라몬이 고서적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디지타몬은 인형을 보여주겠다며 유리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간다. 한편, 디지타몬을 만나러 가던 하준과 청솔도 그 집에 식인 저택이란 소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급하게 유리에게 연락하는데…
인터넷에서 도시괴담을 조사하고 있던 하준은 ‘물이 부른다’는 글을 발견한다. 마치 사람을 꾀어내기라도 하듯, 몇 번의 물소리가 들린 후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소문이었다. 그 소문은 점차 늘어나 결국 하준의 기숙사에서 일하는 직원까지 ‘물에 불려가고’ 만다. 그 현장을 마주친 하준과 감마몬이 본 것은 스플래시몬이 사람을 큰 물방울로 만드는 광경이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하준과 친구들은 작은 단서 하나로 스플래시몬을 쫓는데…
며칠째 방에 틀어박혀 있는 요한을 걱정해 상태를 살피러 간 하준과 청솔. 방 안에는 눈과 코를 감추듯 가면을 쓴 요한이 어둠 속에서 무기력하게 앉아 있었다. 그 가면을 벗기자 요한의 눈과 코가 사라져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그 원인을 밝히려던 하준은 사람들의 얼굴을 빼앗는 것이 디지몬, 아수라몬임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백화점을 찾은 청솔과 젤리몬은 미아가 된 여자아이, 이나를 만난다. 하지만 미아보호센터로 데려가려던 그들의 앞을 코스파이더맨이 가로막는다. 밖으로 도망치려 해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안개가 짙게 껴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상황에서 설상가상 하준과 유리와도 연락이 되지 않는데…
등교 거부 중인 중학생, 수진의 방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엑스티라노몬과 배드퍼펫몬. 그들은 수진에게 접근해 수진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차례차례 인형으로 만든다. 잔소리하는 어른들, 얄미운 친구가 인형이 되자 신이 난 수진은 밖으로 나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 한편, 수진을 만나러 간다는 말을 끝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푸른을 걱정해 하준과 함께 푸른을 찾기 시작한 유리는 노란 곰의 모습을 한 수상한 홀로그램 고스트를 발견하고 뒤를 쫓는데…
이상한 칼을 들고 인간과 디지몬을 습격하는 디지몬이 나타났다. 그 소문을 알게 된 날 밤, 앙고라몬은 우연히 그 디지몬과 맞닥뜨리고 만다. 하지만 실제 범인은 디지몬이 아니라 손에 들린 칼이 칼을 쥔 자를 조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칼을 잡고 만 앙고라몬은 누군가를 베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이고 마는데…
외출했다 돌아온 감마몬의 눈 앞에 또 다른 감마몬이 있었다. 자신이 진짜 감마몬이라고 주장했지만 하준과 유리, 청솔, 어느 누구 하나 감마몬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하준의 방에서 쫓겨나 정처없이 헤매던 감마몬은 자기처럼 ‘자신’을 잃어버린 메이쿠몬을 만나게 된다. 한편, 감마몬 행세를 하고 있던 것은 변장한 베츠몬으로 베츠몬은 감마몬 행세를 하며 감마몬의 자리를 빼앗고 자신의 동료들과 하준이 사는 기숙사를 빼앗으려 하고 있었는데…
피콜몬의 장난으로 우연히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게 된 청솔. 가까스로 정신이 들었지만 그날을 기점으로 기분 나쁜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목소리에 맞춰 마치 그를 죽음으로 이끌듯 일어나는 위험한 사건들. 청솔은 결국 사고에 휘말리고 다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곳에서 청솔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죽은 자의 영혼과만 친구가 될 수 있는 디지몬, 세피몬이었다. 계속 청솔을 부르고 있던 세피몬은 그와 친구가 되기 위해 청솔을 저 세상으로 보내려 하고 있었는데…
청소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하준과 감마몬. 하지만 그날 밤, 하준의 집에 도마뱀과 같은 인간이 들어왔다 도망친다. 하준은 그 도마뱀인간이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 지혜의 얼굴과 닮았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다음날 지혜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발이 흙투성이가 된 지혜와 마주하는데…
문정촌이란 마을에 늑대인간이 나온다는 소문을 접한 하준과 유리, 청솔은 그곳에 사는 유리의 친척 집을 찾는다. 단순한 소문에 불과할 뿐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 밤마다 괴물에게 공격당해 피해를 입은 마을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었다. 문정촌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지는 전설이 있었는데 100년에 한번, 늑대인간의 저주가 내려진다는 것이었고, 유리네 집이 그 전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 언제, 누가 당할지 몰라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마을의 노파는 늑대인간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서 문가의 여식, 유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하는데…
′건물소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어느 동굴을 조사하러 온 하준과 유리, 청솔. 도시괴담 사이트에서 알게 된 멤버들과 함께 동굴 안으로 들어가 탐험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흐느낌 소리를 들은 직후 갑자기 바닥이 꺼지며 그들은 모두 동굴 속에 갇히게 된다. 출구를 찾아 동굴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그들은 한 명, 또 한 명, 감추고, 심지어 하준과 유리, 청솔도 뭔가에 잡혀가 버리는데…
세계적 기업의 데이터센터에서 프로그래밍 업무를 맡고 있는 청솔에게 간식을 전해주기 위해 한 호숫가 마을을 찾은 하준과 유리. 마을 부근 산중에서는 해골 좀비가 좀비로 만든 야생동물들을 산업폐기물 불법투기장에 숨어있는 뭔가에게 먹이고 있었다. 그날 밤, 마을에 나타난 해결좀비는 사람들을 공격해서 좀비를 더욱 늘려가고 있었다. 사람들을 지켜가며 싸우던 하준과 유리는 좀비들을 쫓아 산으로 향한다. 그리고 쓰레기 불법투기장 땅 속에서 나타난 레어레어몬과 맞닥뜨리는데…
‘주군의 춤’이라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명주시의 학교를 찾은 하준과 요한. 그런데 왕 역할을 하기로 한 학생의 사정으로 급작스럽게 하준이 왕 역할을 하게된다. 그 무렵, 음양술을 다루는 디지몬, 도우몬이 과거, 명주에서 멸망한 마지막 왕의 원령을 부활시켜 다시금 왕국을 재건하려 하고 있었다. 도우몬은 왕으로 분장한 하준을 납치하여 왕의 영혼을 담을 그릇으로 삼음과 동시에 사람들을 식신 병사로 만드는데…
하준을 찾아온 규키몬. 원래 류우다몬이었던 규키몬은 하준에게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하지만 앙고라몬은 디지털월드에서도 모두가 꺼리는 존재라며 하준에게 당장 떨어지라고 한다. 류우다몬을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어찌할 바를 모르던 하준은 테이파몬이 돌아올 때까지 일단 자연체험학습교실에 류우다몬=규키몬을 데려가는데…
하준의 태블릿을 고장내놓고 오히려 당당한 감마몬. 그때 팔이 기묘한 형태로 비틀린 에스피몬이 찾아온다. 에스피몬의 부탁으로 그 원인을 찾아 해수욕장을 찾은 하준과 감마몬은 그곳에서 ‘이상한 비틀림’현상을 찾고 있던 초등학생 ‘예린’을 만나는데…
이 세상 공연이라고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쇼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는 신출귀몰함으로 화제가 된 ‘피에르 드림 서커스’, 그 공연을 보고 돌아오던 길에 유리는 수상한 인형이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초대장에 관심을 갖는다. 그 초대장은 한밤 중에 열리는 특별한 쇼에 아이들을 초대한다는 것이었다. 흥미를 갖고 쇼에 모인 아이들, 하지만 그 쇼는 자신들의 목숨을 건 서커스였는데…
도깨비에게 잡혀간 언니를 구해달라며 유리의 SNS로 메시지가 도착한다. 하준과 유리, 청솔은 그 메시지가 온 지방의 한 도시에서 고등학생 미정을 만난다. 그리고 미혜가 행방불명이 시각,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걸으며 단서를 찾던 중 정말 인간을 잡아가는 도깨비를 만나고 마는데…
남의 사생활 캐기를 좋아하는 소녀, 엠마 헤인즈는 청솔의 유학시절 알게 된 친구였다. 그런 그녀가 놀러온다는 것을 안 청솔은 디지몬들에 관한 걸 들키지 않기 위해 하준과 단단히 준비를 한다. 역시 청솔을 만나자마자 이것저것 캐묻기 시작하는 엠마, 하지만 어쩐지 상태가 이상해 보이는데…
에스피몬에게서 한밤 중 속삭이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아파트만이 흔들린다는 얘기를 들은 하준은 그 소문을 쫓다 ‘보상 요정’에 대해 알게 되고 기숙사에서 학생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현수가 보상 요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하준에게 퍼블리뉴스라는 이상한 뉴스메일이 도착한다. 다음날 일어나는 일이 기사로 적혀 있는 이 메일은 처음엔 시시한 내용뿐이었지만 점점 자극적으로 변해가고 결국 기사에 이름이 적힌 사람이 사고를 당하기 시작한다. 청솔과 유리의 친구도 사고를 당한 와중에 인기 아이돌의 멤버가 죽는다는 뉴스가 도착하는데…
목욕탕의 물, 바닥에 고인 물을 보고 무서워하는 요한의 모습을 수상히 여긴 하준은 요한의 말을 듣고 유리, 청솔과 함께 구민센터의 수영장을 찾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리 역시 그곳에서 정체모를 여자에게 공격당할 뻔한 한다. 그날 밤, 기숙사 밖에서 망을 보던 하준과 친구들은 밖으로 빠져나온 요한의 뒤를 밟고, 요한의 알 수 없는 행동을 쫓다 인간을 잡아 먹으려는 식물형 디지몬 올리아몬과 맞닥뜨리는데…
어느 날 밤, 샤드라몬의 목숨이 다하려 하고 다하려 하고 있었다. 디지몬알로 돌아가 기억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던 샤드라몬의 귓가에 기묘한 웃음소리와 함께 기억을 남겨주겠다는 말이 들린다. 다음날,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대학의 연구실에서 청솔은 친구인 원식의 모습이 이상함을 느낀다. 사람의 눈을 피해 도망치듯 나가는 원식의 뒤를 쫓던 청솔은 원식의 몸에서 기괴한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광경을 목격하고 마는데…
유리의 지인, 예진의 결혼식을 돕기 위해 예식장을 찾은 하준과 유리. 우연히 예식장 팸플릿 모델이 된 유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날아온 정체불명의 포자를 뒤집어쓰고 정신을 잃는다. 행복한 신부의 몸을 이용해 버섯을 재배하고 먹음으로써 영양을 섭취하고 있던 샴블몬들은 그렇게 정신을 잃은 유리를 납치해간다. 하준과 감마몬이 샴블몬을 쫓지만 유리와 마찬가지로 포자를 뒤집어쓰고 붙잡히고 만다. 뒤늦게 쫓아온 청솔도 포자의 희생양이 되지만 청솔의 몸에서 자란 버섯을 먹은 샴블몬들은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까만 옷에 부릅 뜬 눈 빗자루로 하늘을 활보하고마음에 안 드는 녀석은 시궁쥐로 변신시켜 고양이에게 먹여버리면 그만 아아, 무서워라… 계속 늘어나는 마녀, 마녀, 마녀! 할로윈이라고 해서 과자나 조르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요?
누군가 기쁜 일을 해주면 답례를 하지요 선물에는 선물을 도움에는 도움을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면 두 배, 세 배로 갚지요. 하지만 만약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것을 받게 된다면... 당신은 어디까지 갚을 수 있나요?
당신의 집에 옛부터 전해 내려온 소중한 물건은 없습니까? 그걸 나도 몰래 어딘가로 들고 나간 적은... "되돌려놔라... 지금 당장 되돌려놔!" 땅끝까지 쫓아올 지도…
오이를 정말 좋아하고 스모와 장난을 좋아하는 귀여운 녀석! 정말로 그럴까요...? 물갈퀴와 날카로운 손톱이 난 손에 끌려가 버리면 어두운 물 아래에서 영원히 지내게 될 겁니다 인기척 없는 물가에는 절대 다가가서는 안 됩니다?
수학여행에서 신사에 가거나 하지요? 참배를 하고 오미쿠지에 일희일우 정말 즐겁겠군요! 그러나 신에게 홀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꾐에 넘어가버리면 친구도 가족도 모두 잊고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지도...
자신 없는 과목의 기습 시험! 자전거 체인 고장! 알고 있었더라면 이렇게는 안 됐을 텐데 하지만 보았던 미래가 반드시 일어나버린다고 한다면 만약 그게 당신의 죽음의 순간이었다면 정말로 미리 알고 싶습니까...?
당신에게 달라붙어 따르는 작은 아이들 계속 함께 있고 싶죠? 그렇지만 당신들이 그들을 귀여워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인간 쪽이 그들에게 길러지며 감시 당하는 노예일지도 모르죠 성에 차지 않는 것이 있다면 금새 물려 죽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봐도 여기도, 저기도! 이것 봐! 왜 더러워지는 거람? 그건 말이죠 당신들이 계속 더럽히고 있으니까... 인간의 마음이 더러우니까 어디든 간에 더러워지고 말죠 이제 차라리 당신들 자신을 지우지 않으면 안 될지도...
울며 애원해도 화내며 날뛰어도 내릴 수 없어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누가 운전하는 것인가 "싫어! 타고 싶지 않아!!"라고 소리쳐도 소용없죠! 절망과 공포가 계속해서 당신을 좀먹어 가죠 일단 눈앞에 나타났다면 도망칠 길은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묻는 수수께끼의 목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척에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만약 그것이 시공을 초월한 존재라 한다면 문명은 파괴되고 세계는 파멸, 모든 것이 끝나버려...! 당신의 내일은 이제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씩씩하게 달려와 악을 처벌! 동경하게 되지요? 당신도 정의의 히어로가 될 자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돕고 감사를 받고 자신도 모르게 치르게 되는 대가. 원래 살던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늦었죠... 그럼에도 당신은 히어로가 되고 싶습니까?
비라는 건 운치가 있지요. 네?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게 돼? 안 돼! 절대 안 돼! 떨어진 물방울 정말로 그냥 물입니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몸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으아아! 당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구요?
절대 해선 안 될 일이라는 걸 알고 계셨지요? 그래도 다시 곁에 있고 싶어 내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당신은 매달려버렸죠. 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어떤 절망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제 저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폴터가이스트를 아십니까? 건드리지도 않은 물건이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나 목소리가 들리거나 그것 전부 영의 짓이랍니다 기분 탓이요? 무슨 그런 소리를! 만약 녀석들이 듣고서... 으아악! 한 발 늦었어! 이제 어떤 꼴을 당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먹거리 행사에서 초콜릿을 잘못 먹은 뒤 식욕이 폭발한 유리는 결국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쓰러져 버린다. 미라몬의 진찰로 유리의 몸 속에서 나온 쿼츠몬의 분신이 유리의 생명에너지를 빼앗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하준과 청솔은 유리를 구하기 위해 쿼츠몬과 싸우는데...
안개 속에서 들려오는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 당신 목에 열려서 뻐끔뻐끔 움직이는 그것은 무엇이죠? 그 손톱! 젖은 눈동자는 대체...? 어둡고 깊은 바다에 꾀여버렸다면 결국 인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서서히 침식해 질척질척 녹여가는 칠흑. 그 칠흑에는 무시무시한 힘이 있답니다. 고상함을 버리고 동료를 먹어치우면 얻을 수 있을지도... 그렇게까지 해서 당신은 힘이 필요한가요?
당신의 몸에 뿌리를 내려 칭칭 얽어매어 양분을 흡수하는... 아아, 이 얼마나 무서운가... 몰려버린 당신은 살아남기 위해 결코 넘어선 안 될 일선을 넘어버릴지도... 참 얄궂지요. 공포가 또다른 공포를 낳는다니...!
소중한 사람의 미소 즐거운 추억, 언젠가는 구름과 같이 엷어져 사라지고 말겠죠. 하지만 무서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몸도 마음도 내일에는 이 세계에서 사라져 있을지도...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거란 그 말은... 꿈일 뿐인 걸까요...?
시즌 1 총 67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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