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 1화
책장을 통해 스타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 22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책잇아웃 ? 책장을 보고 싶어’(이하 ‘책장을 보고 싶어’)는 스타들의 책장을 스튜디오로 옮겨와 그들이 소장한 책에 얽힌 사연과 은밀한 사생활을 풀어내는 본격 책장 털기 프로젝트다. 누군가의 영수증을 보면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듯이 책장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의 흔적도 알 수 있는 법. 책장 속의 내밀한 정신세계를 탐험해보는 책 토크쇼 ‘책장을 보고 싶어’에서 내 인생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이고, 지금의 나를 만든 ‘책 한 권’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스타들의 심리상태를 들여다본다. 더불어 책장을 들여다보면 읽지 않은 장식용 책, 너무 많이 봐서 너덜너덜한 잡지, 오래되고 낡은 학창시절 교과서 등 쓸데없는 것들이 많은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책장은 마치 복잡한 사람 머릿속’ 같기도 한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인 요즘, 책장을 털고 산뜻하게 살아보자는 의미로 책장 탐험 프로젝트를 시작해본다. ‘책장을 보고 싶어’는 데뷔 28년차 방송인 김용만과 17년차 방송인 정형돈이 진행을 맡는다. 오랜 시간 수많은 방송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찰떡궁합 케미는 물론 최고의 꿀잼 입담을 선보일 예정. MC 2인 외에 가수 이지혜, 뮤지, AOA 찬미, 방송인 김소영,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 이정모,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손아람, 만화가 양치기가 ‘북파이터’로 출연해 스타들의 책장 스캔에 동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