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천재소녀, 올림픽 유망주,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였던 태양이 3년 만에 코트 위로 돌아왔다. 한편 파트너의 발목을 지키기 위해 경기 중 제멋대로 기권했다가 팀에서 잘리는 태준은 은퇴를 결심하는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KBS2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6화
천재소녀, 올림픽 유망주,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였던 태양이 3년 만에 코트 위로 돌아왔다. 한편 파트너의 발목을 지키기 위해 경기 중 제멋대로 기권했다가 팀에서 잘리는 태준은 은퇴를 결심하는데...
은퇴를 번복하고 '유니스'에 입단한 태준. 태양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물간 선수인 태양과 그 누구도 파트너를 해주려 하지 않자, 결국 직접 파트너를 찾아 나서는 태양. "갖고 싶어 너!" 타깃은 태준이다.
혼합복식 파트너가 된 태양과 태준. 본격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게 돼 신나는 태양과 달리 야근 사절! 연습 질색! 인 태준이다. 그런 둘에게 ‘육정환 아시아 제패 기념 완도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자신의 과오로 인해 힘들어하는 태양의 눈앞에 태준이 나타난다. 함께 완도 대회에 출전하는 두 사람. 색다른 전략으로 승승장구하며 준결승까지 오르는데. 태양의 발목이 심상치 않다
태양이 받은 스카우트 제의가 정환의 모략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태준은 이적을 결심한 태양이 내심 서운하지만, 태양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르고...
어렵게 유니스로 복귀한 태양, 태준과 재회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제 들켜선 안 될 비밀연애가 시작된다. 한편 다가오는 대회의 주전 엔트리를 선발하기 위해 유니스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복귀한다.
대망의 단체전 선발전이 열리고 유니스 선수들과 국대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이 벌어진다. 태양은 단체전 결과에 마음이 심란하고, 태준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간다. 태준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비밀을 마주하는데...
태양과의 뒤엉킨 악연을 알게 된 태준은 마음이 복잡하다. 한편 그토록 싫어하는 정환과 파트너가 되어 대회에 출전하는 태준. 스타플레이어 정환에 비해 태준의 실력은 아직 역부족인 듯한데...
정환의 멘탈을 케어하며 남자 단체전을 우승으로 이끄는 태준. 과거의 악연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태양이 좋아져 큰일이다. 한편, 태양에겐 대회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준영을 만나는 것.
태양은 준영을 만나고 온 뒤로 라켓이 손에 안 잡힌다. 슬럼프가 찾아왔다. 마음이 힘들수록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키는 태양. 조금이나마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태준뿐이다. 여전히 모든 비밀을 품고 있는 태준인데...
일파만파 세상에 알려진 박준영 은퇴의 진실. 태양은 더는 비겁하게 숨지 않겠다 다짐한다. 결국 모든 걸 직접 밝히고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태준은 혼자서만 안고 있던 비밀을 힘겹게 고백한다.
모든 것을 직접 밝힌 태양은 팀에 복귀해 자신을 잘라달라고 한다. 팀을 위해서도, 그리고 태준을 위해서도 떠나야겠다고 결심하는 태양. 태준은 위태로운 모습의 태양을 어떻게 해서든 지켜내려고 하는데...
짧은 근신 처분을 받고 복귀하는 태양. 태준을 동료로 대하려니 어색하다. 태양은 정환과 화해하고, 태준은 태양을 피해 따로 훈련을 한다. 준영과 지금껏 하지 못했던 얘기를 솔직하게 나누는데...
재활 치료를 받게 된 태준. 태양은 태준이 신경 쓰이지만 이젠 걱정할 수 없는 사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져 버리고. 한편 다시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다.
같이 경기를 뛰자는 태준의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진 태양. 용기 내 다시 한번 태준과 파트너가 되어 보기로 한다. 어렵게 다시 파트너가 된 만큼 후회 없이 뛰어보고 싶은 두 사람. 과연 응원받을 수 있을까?
드디어 혼합복식 결승전이다. 그런데 코트 위에 있어야 할 태양이 나타나지 않는다. 태준의 무릎을 지키기 위해 기권하려는 태양과 이번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태준. 팽팽하게 대립하는데...
시즌 1 총 16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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