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웨딩플래너 회사의 사장인 마리에는 능력 없는 남편과 아이돌을 꿈꾸는 아들을 부양하며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황혼 이혼을 한 아버지까지 찾아오는데..
코타츠가 없는 집·Nippon TV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0화
웨딩플래너 회사의 사장인 마리에는 능력 없는 남편과 아이돌을 꿈꾸는 아들을 부양하며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황혼 이혼을 한 아버지까지 찾아오는데..
마리에의 집에 눌러앉게 된 그녀의 아버지 타츠오. 처음에는 그럭저럭 순탄하게 지내는 것 같았지만, 유사쿠와 타츠오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간다. 그리고 타츠오가 딸인 마리에의 집에 올 수밖에 없게 된 속사정이 밝혀진다.
타츠오는 공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유사쿠는 드디어 11년 반 만의 신작 준비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 신작 만화의 소재가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츠오가 맹렬하게 반대하면서, 유사쿠의 신작은 난관에 봉착한다.
준키는 일부러 대입 면접을 망치고 불합격 통지를 받는다. 재수하겠다는 준키와 그럴 돈 없다는 마리에. 그러자 준키가 할아버지에게 큰돈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마리에와 유사쿠가 충격에 휩싸인 그때, 유사쿠를 찾는 수상한 벨 소리가 울린다.
마리에의 부하 직원인 시지마가 시오리를 좋아하게 돼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러자 과거에 사내 결혼을 세 쌍이나 성사시킨 타츠오가 상사로서의 할 일을 설파하고, 마리에는 타츠오의 말대로 사원 모두를 집에 불러 요리를 대접하기로 한다.
준키는 유사쿠의 동생 켄사쿠가 운영 중인 본가의 화과자 가게 ′후카보리′의 일을 돕기 시작한다. 켄사쿠는 준키를 후계자로 키우고 싶어 하지만 유사쿠는 크게 반대하고 마리에는 준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은 유사쿠만이 아니었다.
키누가와의 스낵바 사장에게 버림받고 돌아온 카츠오. 다시 마리에의 집에 얹혀살기로 하면서 유사쿠에게 비굴하게 사과한다. 그리고 사위는 물론 손자에게까지 존댓말을 쓰며 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만화가를 관두겠다는 유사쿠와 어떻게든 계속해 달라는 마리에. 하지만 타츠오에게 딸과 이혼해 달라는 말을 들은 유사쿠는 고민이 깊어진다. 다음 날 유사쿠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고, 마리에는 자초지종을 듣고 분노한다.
유사쿠가 이혼해서 집을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그리겠다며 마리에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이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마리에는 유사쿠를 설득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더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자, 마리에는 충격을 받는다.
후카보리 집안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준키는 7만 엔짜리 패딩, 타츠오는 자신의 방, 유사쿠는 가족의 존경을 받고 싶다며 조른다. 마리에가 바라는 선물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혼자 사는 시지마를 불러 함께 파티를 하기로 한다.
시즌 1 총 10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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