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품 매입 사기 VS 동굴곰 1화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률사무소를 맡게 된 변호사 후다 코타로. 어느 날 법원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여자 타츠미에게 봉투를 건네받는데, 그 안에는 재판 결과를 예측한 메모가 들어 있었고 놀랍게도 그대로 적중한다. 그 통찰력에 가능성을 본 코타로와 패러리걸 토시에는, 변호사 경력이 없는 그녀를 시험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마침 새로 들어온 사건은 중고품 매입 사기로 빼앗긴 물건을 되찾는 소송. 장기를 둔 적이 있다는 타츠미는 사건을 장기에 빗대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