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빛 1화
마음에 상처가 있는 중학생 코토네는 어느 날, 옆집에서 고성을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옆집에 사는 노인 아쿠츠가 내뱉은 '리어왕'의 대사였다. 코토네는 자신의 문제와 마주하면서 점차 아쿠츠가 가진 비밀에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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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6화
마음에 상처가 있는 중학생 코토네는 어느 날, 옆집에서 고성을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옆집에 사는 노인 아쿠츠가 내뱉은 '리어왕'의 대사였다. 코토네는 자신의 문제와 마주하면서 점차 아쿠츠가 가진 비밀에 다가가게 된다.
극장 밖에서 아쿠츠를 기다리던 코토네에게 단원인 노리에가 말을 건다. 그리고 노리에의 조카인 치카코와 함께 차를 마시게 된다. 치카코는 40대에 직장을 잃었는데 그런 와중에 부동산 회사 직원인 타케노우치를 짝사랑하는 등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태였다.
토러스 시어터의 단원 요시코는 예전에 일 때문에 알게 된 요시마츠와 우연히 만난다. 요시마츠는 요시코를 전혀 기억 못 하는 것 같았지만 요시코는 극단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겠냐고 요시마츠에게 권한다. 그리고 요시코와 요시마츠는 연기를 통해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연극 연습에서 아쿠츠의 변화를 목격한 연출 보조 세노는 아쿠츠가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향해 말하는 것 같았다면서 코토네에게 자기가 겪었던 일을 말해준다. 그것은 세노의 지인인 타케노우치와 함께 나가시마의 집을 방문했을 때 겪은 일이었다.
입원한 아쿠츠의 뇌리에 젊은 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지금은 소식조차 모르는 세츠코와 함께 걷고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열정으로 불타올랐던 날들. 그리고 겪게 된 좌절과 후회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었다.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결심한 아쿠츠는 공연 당일, 극장 앞에서 세츠코를 보게 되는데….
공연이 다가오는 가운데 아쿠츠는 세츠코의 그림자를 쫓는다. 마침 코토네가 이를 목격했고 다행히 아쿠츠는 극장으로 돌아간다. 코마키자와는 아쿠츠의 건강을 염려해서 배역 교체를 제안하지만, 아쿠츠는 이제야 리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무대에 서겠다고 말한다.
시즌 1 총 6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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