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는 멸종위기종…!? 1화
전업주부인 시호는 아이와 함께 육아 지원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오랜만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시호였지만 그곳에서 만난 레이코가 하는 ‘전업주부는 멸종 위기종’이라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며칠 후, 옆집으로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레이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강 건너의 가사 ~이것이, 내가 사는 길!~·TBS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0화
전업주부인 시호는 아이와 함께 육아 지원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오랜만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시호였지만 그곳에서 만난 레이코가 하는 ‘전업주부는 멸종 위기종’이라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며칠 후, 옆집으로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레이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공원에 놀러 간 시호와 이치고는 육아 휴직 중인 남성 관료 나카타니와 그의 딸 카렌을 알게 된다. 친구가 생겨 신이 난 이치고와는 달리, 전업주부를 무시하는 나카타니의 말이 조금 언짢은 시호. 하지만 수족관에 가자는 말을 거절하지 못하고 넷이 함께 수족관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날 늦은 밤, 시호는 나카타니에게서 다급하게 걸려 온 전화를 받는다.
레이코의 딸 호시카가 볼거리에 걸린다. 그러나 당장 일을 쉴 수 없는 레이코의 부탁으로 시호가 하루 동안 호시카를 돌봐준다. 한편, 출근한 레이코는 회사에 대신 근무 제도를 신청한다. 그로 인해 업무를 대신하게 된 이마이가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레이코였지만, 이마이는 의외로 대신 근무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시호는 아픈 이치고를 데리고 츠타무라 의원을 찾는다. 접수처 직원은 입원한 선대 원장의 대를 이어 일하는 ‘작은 선생님’인 슈지의 아내, 쇼코다. 쇼코는 언젠가 병원을 물려받을 사람이 필요하다는 주변의 시선과 ‘언제 아이를 가질 거냐’는 압박 속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호는 쇼코와 여성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다.
시호, 레이코, 나카타니의 가족이 함께 글램핑을 간다. 레이코는 평소 집안일을 하지 않던 남편의 부지런한 모습이 신경 쓰이고, 시호는 다른 아이들과 노는 이치고를 보며 단둘이 있는 것이 이치고에게서 ‘체험할 기회’를 빼앗는 건 아닌지 고민한다.
나카타니와 함께 후생노동성에 가게 된 시호는 직원에게 맞벌이를 권유받고, 시호는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복직하는 게 좋을지 고민한다. 한편 사내 강연회의 강연자를 찾던 레이코는 영업부 시절에 동경하던 선배이자 회사 최초의 여성 관리직이 된 요코에게 연락한다.
사카가미가 슈퍼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평소와 달리 격분하는 사카가미를 걱정한 시호와 나카타니는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 나카타니는 사카가미의 반응에 치매를 의심하며 딸 사토미에게 병원 진료를 권한다. 한편 남편 료헤이의 가고시마 전근이 결정된 레이코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시호는 둘째 아이를 가질 시기를 고민하던 중, 어느새 토라오와 남자와 여자가 아닌 가족이 되어 버린 것 같다고 느낀다. 한편 나카타니는 쥬리와 친밀해 보이는 남성 상사의 모습에 마음이 복잡해진다. 게다가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의 계속되는 연락까지 더해져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한다.
나카타니와 불륜 관계가 아니라는 말을 믿어주지 않는 토라오에게 화가 난 시호는 이치고를 데리고 집을 나온다. 한편, 우연히 협박장을 보낸 여자를 발견한 나카타니는 그녀를 조사하여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토라오의 휴일. 토라오는 이치고를 돌보고 시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절연 상태였던 친정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아빠를 만났지만 시호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다. 한편,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가기로 한 레이코를 위해 시호는 칠석 파티와 함께 깜짝 송별회를 준비한다.
시즌 1 총 10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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