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1화
복싱 30년 차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극한의 복싱 서바이벌. 나이 불문, 체급 불문, 직업 불문. 스스로를 복서라 믿는다면 누구든 링 위에 설 수 있다. 프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 군인, 학생, 직장인…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90인의 복서들이 똑같은 링 위에서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라커룸에 들어선 순간,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곧바로 경쟁자 탐색에 나서는 복서들. 하지만 긴장감을 느낄 틈도 없이, 곧바로 첫 번째 파이트가 시작된다. 아홉 개의 링 위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복싱 1:1 대결. 사각의 링, 단 하나의 상대, 그리고 시간 제한 없음.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마스터 마동석의 결정이 참가자들의 운명을 뒤바꾸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