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니네코다냥 1화
담배와 술과 나태함을 사랑하는 야니네코. 골초 중의 골초인 야니네코는 오늘도 다 피운 꽁초를 줍고, 알바 중에 금단 증상을 일으키고, 없는 돈을 긁어모아 담배를 사는데...집세도 안 내고 담배에 돈을 탕진하는 고양이 수인 때문에 집주인도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야니네코의 야무진 여동생 이모코로부터 들어온 문자 한 통. "집 사진 찍어서 보내 줘." 야니네코의 인생 최대의 위기가 지금 막 시작되려고 한다.
담배 고양이·TOKYO MX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2화
담배와 술과 나태함을 사랑하는 야니네코. 골초 중의 골초인 야니네코는 오늘도 다 피운 꽁초를 줍고, 알바 중에 금단 증상을 일으키고, 없는 돈을 긁어모아 담배를 사는데...집세도 안 내고 담배에 돈을 탕진하는 고양이 수인 때문에 집주인도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야니네코의 야무진 여동생 이모코로부터 들어온 문자 한 통. "집 사진 찍어서 보내 줘." 야니네코의 인생 최대의 위기가 지금 막 시작되려고 한다.
담배가 떨어진 야니네코는 후배 야쿠네코가 사는 옆집에 담배를 뜯으러 찾아간다. 어딘가 상태가 이상한 후배에게 휘둘리면서도 죽이 척척 맞는 두 마리. 수상한 연기, 수상한 언행,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다. 그러던 중 야쿠네코가 야니네코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주겠다고 제안하고, 야니네코는 후배에게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철학을 늘어놓는다.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일은 해라, 야니네코. 내일의 담배를 위해.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축구에 끼어들었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 만 야니네코. 신고당할 만도 하지. 집으로 돌아온 야니네코는 오늘도 집주인에게 혼이 나고, 금연하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 야니네코.결국 집세를 대신해 제초 작업을 하게 된 야니네코의 시선이 향한 곳은 집주인의 양배추 텃밭이었는데... 담배가 있든 없든 야니네코를 방목하면 반드시 사고를 친다는 것이 오늘의 교훈.
일도 하고 사람들도 돕지만 어째선지 늘 주변에 피해만 주는 야니네코. 아르바이트를 잘린 야니네코는 같은 건물에 사는 에로 만화가 오친포 타츠로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된다. 실수로 오친포 타츠로의 원고를 태우고 만 야니네코는 오친포 타츠로에게 '보상'을 하기로 하고, 그런 와중에 경찰까지 나타나는데... 과연 오친포 타츠로의 운명은?! 담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야니네코라도 오친포 타츠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있을 것이다. 오친포 타츠로를 위해 용기를 내라, 야니네코.
이모코에 의한 금연 작전이 시작됐다. 숨긴 담배는 압수. 들킨 담배도 압수. 하지만 야니네코는 포기하지 않는다. 야니네코는 담배를 사랑하니까...한편 이모코의 주변에서는 청춘의 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하지만 안심하시길. 이건 '담배 고양이'니까. 결국은 담배를 사랑하니까...
라이터의 가스가 떨어지자 꺼지기 직전의 담뱃불로 새 담배에 불을 붙이는 걸 반복하는 야니네코. 한편 술자리에서 사라진 아루네코는 어째선지 에노시마에서 발견된다. 멀리도 갔네. 오늘도 변함없는 야니네코와 친구들이다. 한편 수인들이 사는 공동 주택에 새로운 문제의 씨앗이 나타나는데... (이제 그만...) 마감을 앞둔 오친포 타츠로의 집에 찾아온 세 명의 파견 어시스턴트들. 타츠로의 작업실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잠버릇이 고약한 야니네코가 우연히 그리고 만 마법진으로 소환된 '니코틴의 악마'! 야니네코의 엄청나게 더러운 방을 보고 불결함을 견디지 못한 악마는 바로 퇴마되어 버리는데...더러운 방이 세상을 구하는 한편,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야니네코는 파견 회사의 소개로 수상한 지하 시설의 청소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얘는 맨날 이런 일만 하더라.태풍으로 집을 잃은 펜펜을 친절하게 받아 준 집주인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서지 마.
11월 11일은 야니네코의 생일.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모코가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 중이었다. 기특하기도 하지. 하지만 정작 파티의 주인공에게 연락 문제가 발생하고...한편 어째선지 공포의 '새해맞이 떡방아 무한 루프'에 갇히고 만 집주인. 원환의 이치를 거스르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일어나라, 휘둘러라, 찧어라, 집주인이여!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
더러운 얘기 해서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공중 화장실과 집에서 야니네코의 배변 활동이 대소동을 벌이게 됩니다. 한편 남몰래 이모코를 좋아하는 잘생긴 여학생에게 선물을 받은 이모코. 하지만 그 선물 또한 결국 화장실과 연결이 되고 마는데...야쿠네코가 입수한 '상식 개조 어플'로 인해 극단적인 혐연가로 변신하고 만 야니네코! 참고로 청결 의식에는 하나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도 좀 개조해 주지.
기분 전환을 위해 신묘한 힘이 있다는 폭포로 드라이브를 간 야쿠네코와 하메네코. 얘네도 의외로 면허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내 이기적으로 구는 하메네코에게 질려 버린 야쿠네코는 엄청난 복수를 생각해 내고 마는데... 마음이 잘 맞는 건지 안 맞는 건지 알 수 없는 두 마리의 여행은 예상대로 잘 굴러가지 않는다. 계획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 또한 여행의 묘미. 그런 듣기 좋은 말로 적당히 포장하고 넘어가고 싶다, 모든 것을.
그래, 교토에 가자. 오친포 타츠로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야니네코와 친구들은 교토와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냥력거에 타 소란을 피우고, 사슴 과자를 구걸하고, 신성한 석상에 담배를 비벼 끄는 등 제멋대로 날뛰던 야니네코는 고대의 지혜를 간직하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사슴의 왕'과 조우하게 된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짐승들의 심오한 대화는 갑작스럽게 끝을 맞이한다. 거스를 수 없는 배변 욕구에 의해. 뿡뿡.
연재 중단, 해고, 부당한 삽질 알바... 야니네코와 친구들에게 차례차례 한계가 찾아온다. 만신창이가 된 야니네코는 태평한 집주인에게 분노가 폭발하고, 전자레인지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사상 최대 '대머리 VS 고양이 배틀'이 발발하고 만다. 사실 나도 이게 뭔 소린지는 잘 모르겠다.다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거 아냐? 가진 건 쥐뿔도 없지만, 그래도 어쨌든 살아는 있으니 그걸로 된 거지, 뭐.
시즌 1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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