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인가, 살인인가 1화
캐슬린이 자택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피해자의 남편은 소설가 마이클 피터슨.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자, 마이클은 변호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계단: 아내가 죽었다·SundanceTV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13화
캐슬린이 자택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피해자의 남편은 소설가 마이클 피터슨.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자, 마이클은 변호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더없이 행복했던 결혼 생활. 마이클의 비밀과 거짓말이 드러나자, 결백을 뒷받침할 가장 강력한 논거가 흔들린다. 배심원을 설득해야 하는 변호인단은 혼란에 빠진다.
검찰은 오래전 발생한 한 여성의 죽음에 주목한다. 언론이 이를 크게 보도하면서 궁지에 내몰린 마이클. 변호인단은 독일에 사는 마이클의 첫 번째 부인을 찾는다.
검찰과 변호인단은 날카롭게 대립한다. 사전 심리에서 재판 진행이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변호인단. 언론의 높은 관심이 쏠리자, 마이클도 신경이 곤두선다.
변호인단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물의 허점을 짚어낸다. 배심원들은 변호인단이 제기한 합리적 의심을 수긍할까. 그동안 마이클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캐물어 온 언론은?
판사는 18년 전 종료된 래틀리프 사건의 증거를 채택한다. 마이클에 불리한 진술들을 쏟아내는 과거 사건의 목격자들. 언론은 마이클을 지지해 온 가족들까지 들쑤신다.
무죄 판결을 끌어낼 수 있을까. 변호인단은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배심원들이 사고 현장을 방문한 이틀 뒤, 결정적 증거가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피고 쪽이 내놓은 증거 280호. 재판이 시작된 뒤 감쪽같이 사라졌다 뒤늦게 창고에서 발견된 이 증거물은 효력을 발휘할까. 배심원단은 평결을 위한 심의에 들어간다.
사건 발생 10년. 마이클과 가족들은 어떻게 됐을까. 8년 전 재판에서 검찰 쪽 핵심 증인이었던 인물의 거짓 발언이 불거지면서 마이클에게 재심 청구 기회가 생긴다.
실험을 정확히 진행했는가. 보고서는 적절히 작성됐는가. 범죄 전문가들이 마이클의 재심 여부를 결정할 법정에 출석해 주 수사국 요원의 증언을 꼼꼼하게 검토한다.
마이클은 오랜 가택 연금 상태에서 벗어난다. 기쁨도 잠시, 재심을 앞두고 난제에 부딪힌다. 무죄를 끝까지 주장할 것인가. 아니면 현실적 타협안에 동의할 것인가.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원점으로 돌아온 사건. 무엇을 위해 싸우는 것일까. 마이클은 분노와 절망을 함께 나눠 온 가족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다. 끔찍이 먼, 자유의 길.
마이클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을 기자에게 털어놓는다. 캐슬린의 자매들은 마이클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는다. 법과 정의를 앞세운 진실 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즌 1 총 13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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