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있는 고전부의 재생 1화
에너지 절약을 신조로 삼고 있는 고교생, 오레키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폐부 직전의 클럽, 고전부에 입부하게 된다.
빙과·Chiba TV
전체 에피소드
시즌 1개 · 22화
에너지 절약을 신조로 삼고 있는 고교생, 오레키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폐부 직전의 클럽, 고전부에 입부하게 된다.
마지막 고전부 멤버, 이바라 마야카 등장. 그녀에게는 조금 신경 쓰이는 것이 있었다. 호기심 폭발 에루는, 무심코 호타로에게!?
에루의 외삼촌이 에루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 호타로는 그걸 알아내는 걸 돕게 된다. 한편 역대 문집의 행방은 누나의 편지에서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왠지 고전부의 옛 동방을 사용하는 벽보 신문부 부장의 태도가 석연찮았다.
빙과 창간호가 없다는 사실은 에루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사토시와 마야카도 가세하여 조사를 시작하는데... 그렇게 각자 조사한 사실을 서로 맞춰보던 그 때, 무언가가 호타로의 뇌리를 스쳤다.
호타로는 누나와의 통화에서 자기 가설이 불완전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의외의 증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람은 빙과 2호의 서문을 쓴 40년 전의 고문부 부장이었다.
나른한 5교시, 옆반에서 들려오는 수학 교사의 분노에 찬 비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호타로는 그 다음에 들려오는 치탄다의 고양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방과후 동방에서 만난 치탄다는 그 5교시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호타로는 에루의 등쌀에 못이겨 고전부 합숙에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 잿빛인간을 기다리던 것은 차멀미와 그로 인한 욕탕 실신의 2중콤보. 그렇게 합숙 첫날을 허비한 다음날, 마야카는 아침부터 사색이 되어 있었다.
치탄다에게 이끌려간 시청각실, 거기에는 2학년 여자 선배가 있었다. 그 여자선배 이리스는 한 영화를 보여주고 감상을 묻겠다고 하는데... 사실 문제는 그 영화가 미완성이고, 시나리오를 담당한 학생이 쓰러졌다는 거였다.
2학년 F반에서 선발된 세 명의 탐정역은 각자의 생각을 늘어놓는다. 유치하고 지리멸렬하고, 잘 꾸민듯하면서 중요한 사항이 빠진 이야기들. 결국 호타로는 모든 추리들을 기각하고 생각에 잠기지만...
하굣길, 호타로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리스였다. 이리스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 호타로... 그리고 다음 날, 고전부원들을 집결시킨 호타로는 본격적인 수수께끼 풀이에 나선다.
마야카와 사토시, 에루의 지적들을 접한 호타로는 당혹스러워한다. 결국 스스로가 추리가 아니라 창작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데... 어디가 잘못되었나 고민한 끝에 관점을 왜곡시킨 인물의 존재를 깨닫는다.
드디어 막을 올린 문화제, 하지만 고전부에게는 시련의 시작이었으니... 실수로 빙과 이번호를 200부나 찍고 만 것이었다. 어떻게든 한 부라도 많이 팔기 위해 치탄다와 마야카, 사토시는 기합을 넣지만...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칸야제. 성실히 판매대를 지키는 호타로, 고전부와 빙과를 홍보하기 위해 한 몸 던진 사토시, 만연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이는 마야카, 그리고 칸야제를 제패하는 에루. 고전부 부원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대로 칸야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칸야제 이틀째, 사토시는 에루 마야카와 함께 요리연구부가 주최하는 요리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마지막을 정리해야 할 대장 마야카가 만화연구부에 붙들리고 마는데... 설상가상 중견 에루는 요리에 심취한 나머지 재료를 모조리 요리로 연성하고 만다!
괴도 쥬몬지의 범행들을 상황을 살펴보던 호타로는 이 범행의 규칙성을 알아낸다. 그것은 이 괴도가 명문가 쥬몬지를 흉내낸 게 아니라 10문자에 맞춘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과... 마지막 범행 대상이 고전부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10문자가 글로벌 액트부를 뛰어넘어 경음부를 털면서 사토시는 또다시 한방 먹게 된다. 한편 동방에 있던 호타로를 찾아오신 누님께서는 손거울을 거두시고 한 만화를 주시는데... 그 만화가 바로 마야카가 작년에 푹 빠졌었던 그 동인만화였다.
괴도 10문자의 마지막 목표가 된 고전부에는 구경꾼들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그리고 치탄다의 홍보에 힘입어 빙과는 날개돋친듯이 팔려나가는데... 그 때 갑자기 사토시의 휴대폰이 울리더니, 원고에서 불길이 치솟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우연히 물음표가 떠오른 호타로. 호타로가 무언가에 신경쓰는 광경을 본 사토시와 마야카는 경악하고... 에루는 마냥 좋아라 도서관 자료 조사까지 졸졸 따라나선다.
지학실에서 방과후의 무료함을 즐기던 호타로와 에루는 우연히 논쟁이 붙는다. 호타로는 에루를 설복시키기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리는데... 마침 그 때 학교 안에 울려퍼진 수상한 방송은 호타로의 추리 본능을 건드린다.
호타로는 새해 첫날도 집에서 뒹굴뒹굴 하며 사극 감상과 칼로리 섭취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얼떨결에 오케이한 치탄다와의 약속 때문에 추위를 무릅쓰고 아레쿠스 신사로 향하는데... 인사다니는 명문과 여식 치탄다와 덤 호타로는 간단한 심부름 하려다 헛간에 갇히고 만다.
마야카가 사토시에게 주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든 초대형 수제 초콜릿. 하지만 동방에 놔두었던 그 초콜릿이 에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데... 호타로는 범인을 예상하면서도 추리를 시작한다.
치탄다의 부탁으로 미즈나시 신사 히나 마츠리 행렬에서 히나의 양산 드는 역할을 맡게 된 호타로. 다음 날 찾아간 미즈나시 신사는 행렬의 준비로 눈코 뜰 새없이 분주해 있었다. 그런데 행렬 중 이용해야 하는 초큐다리가 누군가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데....
시즌 1 총 2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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