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부가 될 두 사람 1화
갖가지 종족의 사람들이 서로 받쳐주며 공존하는 사회. 눈이 보이지 않는 인간 여성 야코 시즈카는 어느 날, 투명 인간 탐정인 토노메 아키라에게 같이 식사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 그의 신사적인 일거수일투족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탐정 사무소의 일원으로서 토노메를 받쳐주는 시즈카. 여장부 기질의 수인 여성인 자라시 루나와 심술꾸러기 같은 인간 남성 키키라 다이치도 더한, 토노메 탐정 사무소의 어수선하면서도 흐뭇한 일상이 오늘도 시작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