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 요새 Akt Ⅳ: 결말 1화
켐프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통째로 이제르론 요새에 들이박기로 결심한다. 장병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홀로 이제르론 요새로 돌진하는 켐프와, 어떻게 해서든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를 저지해야 하는 양. 치열했던 요새 대 요새 전투가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Family Gekijo
전체 에피소드
시즌 4개 · 48화
켐프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통째로 이제르론 요새에 들이박기로 결심한다. 장병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홀로 이제르론 요새로 돌진하는 켐프와, 어떻게 해서든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를 저지해야 하는 양. 치열했던 요새 대 요새 전투가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라인하르트 체제하에 사회와 경제가 안정되어 가는 은하제국과, 반면에 정치 부패와 사회 전반적 문제로 국력이 현저히 쇠퇴한 자유행성동맹. 페잔의 루빈스키는 이들 세력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은밀한 책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옛 문벌귀족파였던 란즈베르크 백작과 슈마허가 제국 수도 오딘에 잠입했다는 밀고가 들어온다. 힐데가르트는 이들의 계획이 중요 인사의 납치에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라인하르트는 안네로제에게 경비병을 붙이고자 한다.
페잔 판무관 볼텍은 협상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자 조바심을 내고, 라인하르트는 황제 납치 계획을 묵인한 채 차기 황제 후보를 물색한다. 이윽고 황제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란즈베르크 백작이 노이에 상수시의 미로로 침입하여 황제 납치를 시도한다.
황제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에 상급대장과 대장들이 원수부로 집합하고, 힐데가르트는 라인하르트가 납치를 묵인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렘샤이트 백작은 페잔의 원조하에 새로운 망명 정부를 조직하는 꿈에 부푼다.
요새 대 요새 격전 이후 한가로움을 만끽 중인 이제르론 요새 사람들. 그러나 은하제국 황제의 동맹 망명을 받아들인다는 트뤼니히트의 선언으로 다시금 긴장감이 맴돈다. 한편 은하제국 정통정부의 각료 명단에 메르카츠의 이름이 오르는데...
에르빈 요제프 2세의 망명을 납치로 규정하고 자유행성동맹에 실질적인 선전포고를 하는 라인하르트. 어린 황제의 거취와 전쟁 발발 가능성을 놓고 동맹 내 여론이 분열된다. 한편 비주류파 정치인 레벨로와 황 루이는 양 웬리라는 존재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페잔 주재 무관으로 발령받아 분노한 율리안과 결국 율리안을 보내기로 결심한 양. 양은 율리안에게 페잔 회랑을 통한 제국의 공격 가능성을 말하며 페잔의 동향을 봐 줄 것을 부탁한다. 또한 메르카츠와 슈나이더도 은하제국 정통정부로 떠난다.
대규모 병력으로 자유행성동맹을 공격할 것을 선언한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의 개혁을 지지하는 평민들은 동맹 타도를 부르짖으며 군에 자원한다. 라인하르트는 휘하 장성들에게 이제르론 회랑이 아닌 페잔 회랑을 통해 침공할 계획을 알린다.
양은 율리안을 통해 뷰코크에게 친서를 보내 제국과 페잔이 손을 잡았을 가능성과 페잔 회랑을 통한 동맹 침공 가능성을 알린다. 율리안은 페잔 도착 후 곳곳을 돌아다니며 페잔의 현재 상황을 파악한다.
라그나로크 작전의 인선을 결정하고 침공 준비에 나선 라인하르트. 제국의 침공 소식은 동맹 수뇌부에게도 알려지지만 뷰코크의 의견은 묵살된다. 한편 이제르론 요새 앞에 쌍벽 중 하나인 로이엔탈의 대군이 나타나는데...
이제르론 회랑으로 향하던 미터마이어의 함대는 진로를 급속히 바꿔 페잔으로 향한다. 제국군은 신속하게 중추 기관들을 제압하여 페잔 점령에 성공한다. 루빈스키의 행방은 찾지 못한 채 드디어 라인하르트가 페잔에 입성한다.
시즌 4 총 12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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