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때때로 가랑비 1화
때는 메이지 일본의 어느 항구 마을. 한게츠 일도류 도장의 대리 사범 코사메는 기계 장치의 천재로 기상천외한 물건을 만들고는 실험이랍시고 별 해괴한 짓을 벌이는 소라노야의 차남 앗파레의 감시역으로 임명된다. 한편, 앗파레는 높은 관리의 노여움을 사서 들어가게 된 감옥을 멋대로 탈옥해서 무단으로 집에 돌아가버린다. 코사메는 예전에 기묘한 무기 때문에 앗파레에게 패배한 인연으로 이대로 잡히면 참수형을 당할지도 모르는 앗파레를 그냥 둘 수 없었다. 하지만 앗파레의 창고와 이어진 동굴에서 발견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