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그랑프리 개막 1화
'다음날 개장하기로 한 카이바 랜드에 도착한 유희 일행은 듀얼 컴퓨터가 있는 돔에 들어갔다가 그 안에 갇히고 만다.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선 레벨이 최대로 설정돼 있고 드래곤만 잔뜩 있는 덱으로 싸워야 하는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TV Tokyo
전체 에피소드
시즌 5개 · 224화
'다음날 개장하기로 한 카이바 랜드에 도착한 유희 일행은 듀얼 컴퓨터가 있는 돔에 들어갔다가 그 안에 갇히고 만다.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선 레벨이 최대로 설정돼 있고 드래곤만 잔뜩 있는 덱으로 싸워야 하는데...
유희는 불균형한 덱으로 최상급 레벨의 컴퓨터와 싸우며 고전한다. 하지만 유희는 소년이 드래곤 카드와 덱에 담은 뜨거운 마음을 끝까지 믿었고 마침내 자신이 소년에게 건넸던 키 카드를 뽑는다. 그 카드는 바로 범골의 의지였다.
미국 카이바 랜드 스타디움에서 KC 그랑프리 개회식이 열린다. 출전자는 모두 16명이며 유희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그 승자와 대전하는 방식이다. 개회식을 마친 뒤 곧바로 1회전이 시작되는데 조이는 1회전에서 의문의 마스크 더 락과 대전이 결정된다.
조이의 전략을 꿰뚫고 있는 마스크 더 락은 조이를 궁지로 몰아넣고, 필드 마법 고대의 도시를 발동해 고대의 문, 고대의 거인 고대의 서적을 모아 에인셴트 드래곤을 소환한다. 그건 그가 오랜 세월 끝에 겨우 손에 넣은 환상의 카드였다. 그 누구보다 듀얼을 즐기는 마스크 더 락과는 달리 조이는 초조해 하며 승부에만 집착하는데...
제2시합이 시작되고, 미국 챔피언 레베카는 아시아의 강자이자 미녀 듀얼리스트인 비비안과 맞붙는다. 레베카는 자꾸만 유희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비비안이 못 마땅하다. 한편 사마준과 다이나소 용만은 초대된 참가자로 위장해 베일에 싸인 지크와 대전한다.
KC 그랑프리 8강에서 조이는 사마준과 다이나소 용만을 한 턴 만에 쓰러뜨린 지크 로이드와 맞붙는다. 조이는 자신을 무시하는 지크의 거만한 태도에 대결 전부터 승부욕에 불탄다. 한편, 카이바 랜드의 어트랙션에서는 누군가가 시스템에 침입하면서 소동이 벌어지는데...
지크는 마법 카드 왈큐레엔 리트를 발동해 여전사 넷을 소환하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를 관장하는 여신 세 자매를 소환하면서 조이의 덱에 있는 몬스터 카드를 차례차례 게임에서 제외해 나간다. 몬스터 카드를 소환할 수 없는 조이는 위기에 몰린다. 한편, 카이바는 컴퓨터를 해킹한 범인으로 지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KC 그랑프리 준결승이 시작되고 미니어처 랜드를 무대로 레베카와 레온의 듀얼이 펼쳐진다. 레온은 처음부터 묘지로 보내서 효과를 발휘하는 레베카의 콤보 작전을 막으면서 레베카의 라이프 포인트를 빼앗는다. 레베카는 레온의 치밀한 작전과 처음 보는 카드들을 보며 레온이 강하다는 걸 직감한다.
레베카는 레온의 신데렐라 콤보의 직접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 내지만, 글로버맨의 공격을 받아 LP가 100이 된다. 레베카는 순진무구해 보이는 레온이 생각보다 훨씬 더 걸 실감한다. 한편, 유희와 친구들은 중화반점에서 할아버지를 찾아내지만 비비안이 할아버지를 빌미로 유희에게 듀얼을 강요한다.
KC 그랑프리 결승전은 레온과 지크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카이바가 나타나 결승전을 중단시킨다.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라이벌 회사인 슈뢰더사의 후계자란 사실을 속이고 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지크를 실격 처리한 카이바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지크와 듀얼하겠다고 선언한다.
지크는 니벨룽의 반지 효과로 카이바의 필드에 있는 몬스터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덱에 있던 몬스터도 묘지로 보낸다. 또한 운명을 관장하는 여신 세 자매 콤보로 푸른 눈의 백룡까지 묘지로 보내 버린다. 그리고 지크는 왜 자신이 카이바에게 원한을 품었는지 그 이유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KC 그랑프리 우승자 레온과 디펜딩 챔피언인 유희의 마지막 듀얼이 시작된다. 유희를 동경하며 유희와 듀얼하는 날만을 꿈꿔 왔던 레온은 평소에 듀얼을 즐기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굳은 표정으로 듀얼에 임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지크가 나타나서 놀라운 사실을 밝히는데...
레온은 유희를 존경하지만 형 지크와 슈뢰더가의 부흥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지크가 건네준 레어카드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을 발동시키며 다양한 카드를 차례로 소환한다. 그런데 지크는 카아바 코퍼레이션의 컴퓨터에 침입해 이 카드의 텍스트를 미리 조작해 두었다. 지크의 목적은 과연...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을 조작한 지크의 목적은 바이러스로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무적의 황금성에 고전하는 유희. 유희는 로얄 스트레이트 스래셔의 특수 효과로 레벨 1부터 5까지 카드 5장을 버리고 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그마저 실패로 끝나는데...
유희는 할아버지에게 이집트 왕가의 계곡에 있는 왕의 무덤에서 천년 퍼즐을 손에 넣었을 때 얘기를 묻는다. 또 하나의 유희가 기억을 찾을 수 있도록 이집트에 가기로 결심했기 때문. 그런데 이집트로 떠나기 전날 밤, 신의 카드 3장과 천년 아이템은 도둑맞고 만다.
어둠의 인격 바크라는 유희에게 명계의 문을 열면 또 하나의 유희의 영혼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 후 카이바를 찾아간 바크라는 카이바에게 어둠의 듀얼을 신청한다. 바크라의 목적은 신의 카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카드, 푸른 눈의 백룡인데…
또 다른 유희는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석판에 신의 카드 1장을 올려놓고 기억의 세계로 떠난다. 의식을 되찾은 그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가 돼 있었고 주변에는 유별난, 카이바, 이시즈를 닮은 신관들이 있었다. 한편, 바크라 역시 고대 이집트에서 도적왕으로 의식을 되찾는다.
파라오가 된 유희 앞에 도적 바크라가 나타나 천년 아이템을 빼앗으려 한다. 신관들은 바크라의 디아바운드를 석판에 봉인하려 하지만, 바크라의 힘이 너무 강한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한편, 유희와 친구들은 진실의 문을 찾기 위해 천년 퍼즐의 마음속 미궁으로 들어간다.
파라오와 바크라의 싸움은 디어바운드가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 기술을 복제해 반격하면서 무승부로 끝난다. 자취를 감춘 바크라가 다시 왕묘를 공격해 올 거라고 여긴 신관 마하드는 파라오에 대한 강한 충성심으로 혼자 바크라를 쓰러뜨리려 하는데…
마하드는 마술사 수련장에서 바크라와 결투를 벌인다. 마하드는 환상의 마술사와 섀도우 구울을 소환해 디어바운드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특수 능력을 빼앗기고 만다. 벼랑 끝에 몰린 마하드는 파라오를 향한 충성심으로 어떤 결심을 한다. 한편, 마음속 미궁에서 헤매던 유희는 문 너머에서 거대한 괴물을 보게 되는데...
마음속 미궁에서 헤매던 유희와 친구들은 마침내 파라오의 기억 속 세계인 고대 이집트로 향한다. 그런데 이들은 이 세계에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고 물건도 만질 수 없다. 한편, 신관 세토는 천년 열쇠로 백성들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면서 강력한 카를 가진 인간을 잡아들이는 '카 사냥'을 시작한다.
오래 전 신관 아크나딘은 쿠르에르나 마을 사람들을 제물로 삼고 어둠의 연금술을 이용해 7개의 천년 아이템을 탄생시켰는데, 이때 아들 세토와의 인연도 끊는다. 그로부터 15년 뒤, 쿠르에르나 마을의 생존자인 도적 바크라가 아크나딘을 습격하는데...
파라오와 바크라의 결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듀오스를 앞세운 세토와 신관들이 파라오와 합류하지만 아크나딘의 저주의 힘으로 오시리스는 소멸하고 만다. 파라오는 위기에 빠지지만 유희와 친구들에게 우정의 힘을 얻어 라의 익신룡을 소환해 바크라를 쓰러뜨린다. 그런데 그 순간 시간이 다시 되돌아가는데...
아크나딘은 키사라에게서 카를 뽑아내기 위해 죄수들로 하여금 키사라를 공격하게 하지만 키사라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 결국 세토가 나서서 키사라를 구하려 하지만 , 오히려 죄수들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그때 키사라의 몸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푸른 눈의 백룡이 나타나는데...
바크라가 있는 곳을 알게 된 파라오는 샤다, 마나와 함께 쿠르에르나 마을로 향한다. 그곳은 과거에 아크나딘이 천년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마을 사람들과 병사들을 제물로 바쳤던 저주받은 마을이다. 샤다와 마나가 공격해 오는 해골 병사들과 싸우는 동안 파라오는 지하 신전으로 들어가 바쿠라를 만나는데...
파라오가 디아바운드에 맞서 싸우는 동안 신관단도 가세한다. 하지만 쿠르에르나의 지하 신전은 선왕 아크남카논을 증오하는 사령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바크라에게 훨씬 더 유리하다. 한편, 유희와 친구들은 어둠의 게임에서 파라오의 이름을 알아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바크라는 지하 신전의 결투에서 패하고 모래가 되어 사라진다. 그런데 그 순간, 시간이 멈추고 파라오와 신관들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유희는 게임판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는 바크라 앞에서 눈을 뜬다. 그건 바로 파라오로 살아 있던 3천 년 전 이집트를 재현한 어둠의 RPG였다.
어둠의 대신관이 공격하는 순간, 핫산이 등장해 파라오를 보호한다. 핫산은 역대 파라오의 수호신이었다. 어둠의 대신관이 된 아크나딘은 세토가 자신의 아들이자 왕가의 혈통이며, 흰 용의 힘을 얻으면 파라오가 될 수 있다면서 세토에게 새로운 파라오가 되라고 부추긴다.
도적왕 바쿠라와 디어바운드가 부활해 파라오와 신관들을 공격하자,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신관 카림은 공격해 오는 카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데, 결국 영혼의 바가 극도로 줄어든다. 파라오를 걱정하는 카림은 마지막 남은 힘을 신관 샤다에게 맡긴다.
아크나딘은 세토에게 키사라를 죽이고 흰 룡의 힘을 얻어 왕이 되라고 말한다. 세토가 이를 거부하자 아크나딘은 세토를 공격하고, 키사라는 세토를 지키려다 숨을 거둔다. 아크나딘은 그 순간을 노려 세토의 마음을 조종하는데...
왕묘에서 유희와 바크라가 듀얼을 펼친다. 유희가 처음으로 어둠의 유희를 위해 싸우는 대결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덱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덱이다. 한편, 쿠르에르나 마을에서는 대사신 조크가 부활하면서 신관단을 맹렬하게 공격하는데...
유희는 블로켄, 렌가드 등 수치가 높지 않은 몬스터로 싸우지만, 특수 효과를 통해 큰 대미지는 피하고 있다. 그런데 바크라가 저주의 네크로 트윈스로 자신의 묘지를 소멸시키고 몬스터들을 유령처럼 떠돌게 한다. 한편, 신관단은 천년 아이템을 되찾고, 시몬이 천년 열쇠를 통해 엑소디아를 소환하면서 조크와 격투를 벌인다.
바크라와의 대결에서 수세에 몰린 유희는 덱에 단 한 장의 카드만을 남겨 놓고 있다. 한편, 파라오는 마나에게서 받은 천년 퍼즐로 삼환신을 소환해 조크에 맞선다. 신들의 공격을 받아 조크는 쓰러지는 듯하지만...
유희는 마지막 드로우에서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는 강력한 특수 마법을 가진 파괴룡 간드라를 소환한다. 한편, 조크 앞에서는 파라오의 신마저도 속수무책이다. 그러자 신관 세토가 흰 용을 소환해 반격에 나서지만, 결국 조크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 순간 카아바와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나타나는데...
파라오가 조크와 싸우는 동안 유희와 친구들이 달려와 블랙 매지션 등 등 몬스터를 소환해 파라오를 돕는다. 유희는 파라오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주려 하지만, 고대 문자를 읽을 수가 없다. 그때 수진이 파라오에게 건넸던 카르투슈를 떠올리는데...
긴 싸움을 끝내고 유희와 친구들, 그리고 아템이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아템은 오랜 세월 사념이 깃들었던 천년 아이템을 자신과 함께 봉인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결투의 의식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이겨야만 한다.
명계의 신전에서 아템이 천년 아이템을 석판에 끼우자, 아템과 유희 두 사람이 분리돼서 나타난다. 그리고 마침내 유희 대 아템, 각각의 운명을 결정짓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아템은 삼환신을 모두 소환하는데 그 공격력의 합은 1만이 넘는다. 이에 압도당한 유희는 두려움에 온몸을 떨지만 신의 특수 능력을 역이용한 전법으로 반격에 나선다.
유희가 함정 카드 '마그넷 포스'로 반격하면서 삼환신은 사라진다. 유희는 신의 가장 큰 약점이 그 힘 그 자체라고 말한다. 신이 사라진 뒤 유희와 아템은 재빨리 중급 몬스터를 소환하며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데...
유희는 '봉인의 황금궤'에 카드 1장을 봉인한다. 그리고 사일런트 매지션으로, 아템의 비장의 카드이자 최강의 심복 '블랙 매지션'을 쓰러뜨린다. 그러자 아템은 '죽은 자의 소생'으로 오시리스를 부활시키려 하는데...
시즌 5 총 40화
일부 정보는 TheTVDB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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